
여쿨라의 뽀용 블러셔 바운더리에 등장
#YOUTH PINK
시코르에서 발견하고 어? 이색 완전 내꺼잖아 하고 집어왔는데요
겉으로 봤을 땐 너무 색상이 진하다 싶은데
케이스 열어보면 한톤 더 진하게 보이게 만드는 필름 붙은 케이스라는 걸 알게됩니다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색상입니다
피카소 브러쉬로 뽀용하게 톡톡 블러셔 해주면 극락!
여쿨라분들 써보시는 거 강추드립니다
케이스도 실버케이스라 너무 예쁜데 핑크색상도 너무 예뻐서
쟁여놓고 싶을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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