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라는 브랜드에 갖고있는 기대치?에 비하면 되게 무난무난한 느낌의 파데
저는 촉촉이 파데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세미매트?해서 놀람
무너짐만큼은 인상깊을 정도로 괜찮아요
아무튼 저는 촉촉파데를 기대했는데 촉촉보단 세미매트 파데라 딱히 코멘트할 말이 없고
비교군으로 들만한 파데라면 래스팅실크 퓨쳐리스트 란제리 정도가 떠오르네여
그중에서도 란제리랑 가장 밸런스나 포지션이 비슷한 느낌인데 란제리보단 살짝 촉촉
여러모로 나쁘지않고 좋은 파운데이션인데 그래서 누구한테 추천하냐 라고 하면 참 애매한 파데.. 인듯해용
21.5호?인데 105 색깔은 적당히 화사한 느낌으로 괜찮아요
일본브랜드 치곤 정말 꽤나 화사하게 나온 옐베 아닌가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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