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용한 여쿨 딸기우유 블러셔 추천!!
■리뷰색상: 라이트피오니
■피부타입
: 여름뮤트 라그시 / 올리브톤 /22호
■색상/발색
: 고명도 저채도 뽀~~얀 딸기우유 색상💗
네이밍 야미 보단 조금 더 팬색이 진하고
채도1-2방울 더 섞인느낌. 롬앤 스트로베리
밀크하고 결이 비슷하나 스톤브릭이 아주 약간의
형광끼가 살짝 느껴지는데 코드글로 레전더리
핑크처럼 형광기 뿜뿜은 아니고~ 막상 볼에 올리면
형광끼는 거의 안느껴짐. 사진으로 본통색상이
잘 안찍혀서 아쉬운데 사진은 페리페라 아침잠 좋아해
처럼 나왔는데 페리페라가 더 흰끼돌고 채도도
더떨어지는 느낌이라고 자세히 설명 해주는수 밖에없음
집에 있는 블러셔랑 비교해본 결과 같은 색상의 블러셔
는 없었음. 아주 뽀얗고 이쁨~ 쿨톤중에는 여쿨라이트
여쿨뮤트 라그시도 추천드림ㅎㅎ 피부톤 어두우면
발색이 상대적으로 잘 안느껴질순 있음. 참고하시길!
■텍스쳐
: 텍스쳐가 타사 블러셔랑 비교했을때 미세하게 파우더
에 춱춱한 느낌이 있음. 그래서 가루날림이 거의 느껴지
지 않았음. 본좌가 쓰는 브러시와 손으로 바를때는 그렇
게 느꼈지만 사람마다 다를수는 있음. 가루날림이 없어서
바르기 굉장히 좋았고 피부에 블러처리한것 처럼 이쁘게
모공이 가려지는 느낌이었음.
■지속력/밀착력
: 피부에 유분은 겉돌고 속건조도 있는 스타일인데
블러셔하고 4-5 시간뒤에 보면 더럽게 뭉치는건 일단
없었음. 텍스쳐 역시 좋았기때문에 밀착도 잘되는편
이였음. 전체적으로 퀄리티는 좋게 느껴짐.
■가성비
: 일단 디쟌이 너무 이쁘고 블러셔 색감도 잘뽑았음.
파우더 날림도 덜하고 잘 쓰게 될거 같아서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블러셔 잘하네요~
여쿨분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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