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의 홍콩여행중에 선물을 받았어요
향은 파스 냄새가 화할 정도로 났어요
근육통의 부분에 살짝 문질러 주면 기름 바르는
느낌이 들었어요
미끌거리지만 잠시후엔 화한 느낌이 들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머리가 팅할때도 관자놀이 살짝 문질러 주면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개운한 느낌도 들어요
어디든 뭉치고 아플때면 발라주면 통증이 풀리는 듯 해요
어른들도 많이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다만 용기가 유리병에 손이나 다른 걸 이용해서 바르는게 아니고 스틱으로 되었으면 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이제품의 성능은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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