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글로리템
입술이 건조하고 자주터서 항상 립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립밤은 용기가 얇고 가느다란 튜브타입이라 휴대하기 좋고,
입술에 닿는 튜브 끝이 사선으로 되어 있어 바르기 편합니다.
제형이 묽어서 입술에는 소량으로도 잘 펴발라지지만 짜서 쓰다 보니 가끔 양 조절이 안될 때가 있습니다.
잘 흘러내리는 제형이다보니 입안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요, 맛이 약간 시큼하면서 단맛이 납니다.
단맛이 나는건 글리세린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색은 옅은 연두색이고 입술에 바르면 투명한 립글로즈 바른 것 같습니다.
흡수력이 좋아서 바르고나서 얼마 뒤에 보면 입술에 남은 양이 별로 없습니다.
제형이 가볍고 미끌거리거나 끈적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다른 스틱형 립밤과는 다르게 보습력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일반 립밤은 바르고 나면 입술이 코팅된 느낌이 꽤 지속되는데 이 제품은 처음 발랐을땐 입술에 제형의 느낌이 나지만 얼마뒤엔 입술이 보송해져있어요.
그래서 소량씩 자주 덧발라주고 있습니다.
입술이 갈라져서 피가 났을때도 사용해봤는데 약간 쓰라리긴 했지만 크게 문제없이 사용했고 입술도 금방 나았습니다.
민감하고 건조한 입술을 가지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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