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 리뷰... 엄청 늦게 적어요ㅠㅠ
13호 같은 21호와 25호 같은 23호 사이에서 방황했어요ㅋㅋㅋ 처음엔 손등에 짜서 쿠션으로 찍어바르다가 손으로 하는게 제일 밀착감 좋아서 바꿨는데 오홍 색상 배합 잘 하면 괜찮아요! 근데 바쁜 아침이나 시간 없는 날엔 바르기 어려워서... 데일리로는 못 썼어오ㅠㅠ 화장품용 파레트 있으면 더 잘 쓰겠지만 지금은 주말에만 가끔 써요! 태닝한 웜톤 24호 친구가 23호 호시탐탐 노리고 있지만 잘 지켜냈다가 여름에 타면 다시 꺼낼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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