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일 유럽 여행갔을때 파리 약국에서 사서 써봤는데 그 전까지 유럽 석회질 물로 샤워하고 머리를 감아야해서 얼굴이나 머리가 아무리 한국에서 가져온 오일을 발라도 푸석푸석하고 머리는 거의 빗질이 안될 지경이었는데 이아이를 만나고 여행이 한결 행복해짐...! 머리도 두번만 발라주니 빗질도 다 되고 얼굴도 붉은기가 많이 잡힘 아무래도 유럽에서 이런 종류의 오일이 발달한 이유가 있는듯ㅎㅎㅎ 유럽쪽으로 여행가시는 분들 진심 추천이여♡
단점: 여행 끝나고 한국 돌아오니까 또 막상 손이 안가는 제품... 핳 또 여행 가야하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