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촉촉 블러 광 편리 파운데이션,
하지만 장점때문에 단점이 공존하는 파운데이션.
장점
-촉촉함
-모공커버잘됨. 녹듯이 먹어서 광이 나면서 피부가 좋아보임.
- 수정이 편함. 기름만 화장지로 찍어내고, 슥슥 바르면 뜨지도 않고 처음처럼 촉촉하게 잘발림.
- 롤러 타입이기 때문에 쉽고 편리함.
- 피부상태가 별로인날도 어지간해서는 잘 안뜸
- 커버력 중상, 준수한편.
- 자연스러운 색이 강점. 옐로베이스지만 노랑노랑해 보이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발림.
단점
- 잘 묻어난다는게 최대 단점. 잘 지워지고 지속력이 좋은편은 아니다. 만지면 안됨ㅋㅋ
- 지성이 썼을땐 광이라기보단 기름지다 느낄수도 있을듯. 한번씩 촉촉함을 넘어 축축할때가 있음.
- 다크닝 있음. 수정이 용이해서 큰 단점은 아니었음
- 색 자체가 막 화사한 편은 아니라 화사한 화장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듯.
처음에 썼을때 건성인데 윤광피부처럼 되서 꽂혀서 21호 1통,23호 2통이나 잘 썼음.
지속력과 묻어남 때문에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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