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툴 컨실러 브러시 #104

되게 얇고 고르게 발려서 넘 좋아여 물 묻혀서 바르면 더 잘 붙고 팟 컨실러랑 진짜 잘어울려요

너무 넓어요. 좀더 좁은걸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조그마한 스팟 가리기에는 부적절합니다. 그런데 컨실러를 그렇게 넓게 바르는 사람도 잘 없을 것 같아서 전체적으로 크기가 아쉽네요.

처음 사용할 때는 너무 좋았음 딱히 붓자국이 난다거나 그런 건 없었는데 한번 세척하고 모가 탈모마냥 다 뽑아져나와서 다시 못씀..

가성비굿템입니당 가볍게 슥삭 뭉치지읂고 잘 발려요 약간 손에 힘빼는??? 그런 테크닉만 조금 잇으면 진짜 좋은 컨실러 브라시,,,

예전에 어디선가 컨실러브러쉬로 추천하는걸 보고 구매했는데, 그게 글로우픽이 아니었나...?? 왜케 안조은평이 많아진거같은 느낌이지ㅎㅎ 암튼 저는 만족하면서 쓰고있어요 다크심하고 잡티많은 피부라 메이크업시 컨실러 필수인데, 저는 이거 딱히 따로 길들인적도 없는데도 제가 쓰는동안 어느순간 길들여 진건지 지금보니 끝갈라짐같은거 하나도없이 얇게 잘모여있네요 크기는 엄지손톱?중지손톱? 정도 크기인데, 끝이 삼각으로 얇게 잘빠져서 여러부위 사용하기 좋아요 캡도 있어서 휴대용으로 챙길때도 좋습니당 몇년째 사용하는데 빨면서 모 몇가닥은 빠졌지만 아직 탱탱하고 좋아요 이가격에 짱짱 안줄이유가 없네요

저 이거 한번 사고 몇년 째 쓰는 중이에요 그만큼 오래사용했는데도 모도 안상했어요 ㅎㅎ 이거 크기도 적당해서요 여드름 같은 자국 가려주기 너무 좋아요 브러쉬도 얇고 납작해서 모에 힘도 있어요 털빠짐 아예 없고 갈라짐도 없고 부드러워요 완전 추천드려요 !!

이건 절대 브러쉬의 전체 면적을 다 쓴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쓰면 안됨,, 일단 얘는 모질 자체가 단단해서 고체 컨실러랑 엄청 궁합이 좋은데 리퀴드 컨실러 사용할 때 마냥 플랫하게 눕혀서 쓰면 절대 안 됨 끝으로 고체 컨실러를 콕콕 찌르듯 묻혀준 다음에 얼굴에 올릴 때도 콕콕 올려주면 ㄹㅇ 커버 잘 됨 그리고 플랫하게 눕혀서 살살살살 살짝 눌러주면 자연스러움의 끝판왕 이게 맥 컨실러 브러쉬의 저렴이로 비슷하다는 평이 많은데,,,, 좀 다름,, 모질 면적도 이게 더 넓고 커팅된 모양도 이게 더 완만하고 둥근 느낌임

난 별로! 잘 안먹어요 컨실러가 아무리 먹이려고 해도 안되더라고요 약간 붓이 그... 모가 많이 없어서 그런것같아요

붓자국 남아요ㅜㅠ 촉촉한 컨실러는 딱하 안남는데 매트한 컨실러는 붓자국 5집니다....

팟컨실러 바르고 난 후 톡톡 두들기면 커버 정말 잘되어서 좋아요. 팟컨실러와 궁합이 👍👍 리퀴드 컨실러 대충 손으로 바르는거랑 커버력이 아예 다릅니당!!

미샤브러쉬들 정만 괜찮은게 많아요! 파운데이션납작브러쉬만 쇼핑실패한거 같고,이 제품은 눈밑에 다크서클가릴때 살살 바르면 결자국없이 잘 발라집니다! 모질이 나뿌지 않아서 좋으네요

좋은듯!! 컨실러 자주 쓰진 않는데 그래도 좋음

나 샀을땐 두껍고 면적도 커서 모가 갈라지더라...그래서 결 남은면 안되는 컨실러가! 붓자국이 남다보니 손이 잘 안가요ㅜ

얇게 잘 펴발리고 브러시 탄성이 좋아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항상 컨실러 내장브러쉬로 바르다가 따로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왜쓰는지 알겠더라구요ㅎㅎㅎ 세일할때 공홈?에서 천원대에 구매했는데 가성비가 내립니당,,ㅎㅎㅎ

#미샤 #아티스툴컨실러브러쉬 #104호 #5천5백원 제가 사용을 잘 못한건가 브러쉬 속에서 컨실러가 굳은건지 뻣뻣하면서 부드럽게 잘 안 사용 되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장점은 모 끝이 뽀족해서 사용 하기 좋았던거 같아요 편하고

컨실러브러쉬 처음써보는데 쓰기 좋네요 두가지색 섞을때, 다크서클 가릴때 잘 쓰고있습니다

컨실러 전용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6개월 정도가 지나니 털이 빠지네요ㅠㅠ 그것 빼고는 발림성과 편의성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