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컨실러 브러시 810

탄력있고 힘있는 브러쉬예요 컨실러를 올리는 용도보단 컨실러 올리고나서 힘빼고 살살 경계안지게 블렌딩할때 쓰고 있어요 큰쪽은 블렌딩 해줄때 주로 사용하고 작은쪽은 눈 앞머리 하라 넣어줄때 사용해요 작은 모가 컨실러 용으로는 자연스럽게 바르기도 어렵고 찍히는 느낌이라 비추고,, 크기나 모양이 눈 앞머리와 코 사이에 하라 넣는 용도로 딱임

다이소에도 똑같이 생긴 거 나와서 둘다 써봤는데 그래도 필리밀리가 낫긴 나아요ㅋㅋ 쫌 더 쫀득하게 발린다구 해야되나... 화장 완성작을 보면 차이가 있는진 모르겠는디 바를때 기분이 좋아서 얘가 더 손이 자주감 전 아래쪽 작은모는 쓸일이 없길래 걍 뽀개버리고 위쪽만 씁니다 깔끔하게 뽀개져요.......ㅎㅎ 양쪽이라 장점도 있지만 어디 두기 힘들다는 단점이 빡쳤음

손으로 바르는 것보단 훨씬 좋은데… 가끔 붓자국이 남음ㅠㅠ 글고 컨실러가 밀릴때도 있는데 이게 내 베이스 문제인건지 아님 기초 문제인건지… 근데 붓자국이 너무 심함

다크서클 가릴려고 컨실러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했는데.. 붓자국 남고 밀리면서 발려요..

필리밀리 브러시는 할인도 자주하는데 품질도 다 어느정도 괜찮은거같아요 생각보다 모가 부드럽고 탄력이있어서 피부에 자극없이 컨실러를 밀착시킬수있어요 듀얼인데 큰 쪽 브러시는 괜찮은데 작은쪽 브러시는 활용도가 좀 떨어지긴 함

듀얼인데 작은 쪽은 사용횟수 0회 ㅎㅎ 그냥 손이 안 감.. 큰 쪽은 종종 눈밑컨실러 바르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가지고있는 다크서클 짙은 고랑보다 붓의 너비가 더 넓어서 필요치 않은 부위까지 컨실러가 칠해짐 알맞는 다른 브러쉬를 사기 전까지만 사용할 듯

듀얼이라 어디 꽂아놓기도 애매한게 제일 문제임 결국 반 짤라서 썼음 큰쪽도 작은쪽도 글케 나쁜건 아닌데 애매쓰함 컨실러를 바르면 두껍게 발리거나 아니면 베이스를 닦아내버림 큰쪽은 여러번 시도하다가 걍 버렸고 작은쪽은 액체 글리터 좁은부분에 바를 때 사용중

다크커버랑 색소침착 부위 얇게 커버할 때 쓰려고 구입했는데 커버도 잘 안 되고 더 건조하게 만들어서 생각보다 손이 잘 안가요,, 코렉터811 브러쉬가 훨씬 좋아요!

제가 브러쉬 사용이 그렇게 능숙하지 않아서 사실 이게 그렇게까지 만족스러운 제품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무난하게 쓰기 좋은 제품 같은데 작은 브러쉬는 쓸 일이 없어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더샘 컨실러를 바를때 사용하는데 얇게 발리고 특히 얇고 좁은 브러쉬부분이 있어 여드름 난부분만 콕 찔러 발라주면 커버가 잘되어서 좋습니다. 가격도 착해 맘에 들어요

부드럽게 잘 발려서 좋아요! 뒤에 작은건 저는 걍 하이라이터 묻혀서 애교살이랑 눈 앞 하라 그리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앞뒤로 브러쉬 있는 건 좋으나 리퀴드 컨실러로 하면 지워지듯이 발리는 느낌이라 유일하게 잘 맞는 리퀴드 컨실러가 드롭비 컨실러 추천! 충분히 브러쉬에 컨실러를 먹여줘야 잘된다 팟타입 컨실러랑 좀 더 궁합이 잘 맞다 뒤에있는 조그만한 브러쉬는 컨실러보다 애교살 글리터나 펄 올리기 너무 좋은 사이즈다! 복코인분들 드롭비 그린컨실러랑 이 브러쉬 콧망울 발라주고 베이스하면 잘 커버되니 꼭 해보세요!

생각보다 두꺼움... 화홍 982 3호 쓰다가 이친구를 쓰니 결자국도 너무 잘 남고, 너무 통통해서 한번에 얹히는 양이 너무 많음. 유명해서 써봤다가 다시 화홍으로 돌아가게 만든 제품. 저처럼 피부 얇고 조금만 많이 먹여도 토해내는 분들은 구매 비추천입니다,,, 반대쪽 극세 총알브러쉬는 점이나 작은 트러블 커버하기 좋음. 모가 듬성해서 더더욱 자연스러운 커버 가능. 얘만 쓰고있음

더샘 팟 컨실러와 함께 사용중이에요 브러쉬 자국이 없는 편은 아니지만 꾸덕제형과 함께 사용했을 때 밀착력이 높은쳔!! 조그만한 브러쉬도 함께 있어서 작은부위 컨실러할 때 유용해요!올리브영에서 가성비있게 판매하고 있어 컨실러브러쉬 찾으시면 추천합니당

미술 전공 이력 때문인지 이거 쓰면 내 얼굴에 붓칠하는 느낌이..ㅋㅋㅋㅋ 첫 컨실러 브러시인데 불편하거나 모가 따갑거나 전혀 없어요. 대신 초보분들은 붓자국 안 남게 잘 연습하면 좋을거 같아요. 다른 분들처럼 좁은 붓 보다는 넓은 붓을 더 많이 씁니다!

필리밀리 브러시는 워낙 유명해서 아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810 브러시는 크기에 따라 사용이 가능한 듀얼 브러시로 큰 스팟부터 작은 스팟까지 크기에 따라 커버해 주는 타입의 브러시에요. 넓은 탄력모는 큰 스팟용으로 사용하며 피부 결을 따라 펴 바르고 가볍게 두드려서 마무리하면 되고요. 탄력모가 촘촘하고, 힘 있고 탄탄한 해서 컨실러를 꼼꼼하게 밀착시켜주네요. 컨실러 경계를 풀어주기에도 사용감이 쉬워요. 작은 스팟용 모도 꽤 단단한 모로 부분적으로 눈에 띄는 잡티를 부분에 톡톡 두드려서 커버해 주시면 돼요. 큰 스팟용 모의 길이는 13mm(편차 1mm), 작은 스팟용 모의 길이는 5mm(편차 1mm)에요. 헤어 인조모의 재질, 핸드는 우드 재질로 되어있어요. 이 제품 하나로 넓은 부위와 좁은 부위까지 다 커버가 가능해서 요즘 자주 사용해 주고 있어요. 듀얼 브러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