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믹싱 컨실러

휴대성은 최상 붓은 그럭저럭 쓸만해요 색을 조합해서 쓰기 편합니다 건성에게는 살짝 건조할 것 같습니다 물같은 느낌이 아니라 쫀쫀하게 발려요 컨실러치고 촉촉한 편이라는데 건조해서 저는 스킨푸드 연어 깔고 위에 올려요

가격대비 컨실러용 브러쉬까지 들어있어서 여행갈 때에 쏙 넣어서 가기에는 매우 좋습니다. 심지어 연어빛이 도는 첫 번째 컨실러는 다크서클 커버용으로 촉촉해서 뜨지 않아 매우 잘 붙습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구하기 어렵고 배송비가 붙어 조금 비싼 감이 있으며 케이스가 약간만 충격을 줘도 잘 깨집니다...

커버력이 좋지는 않음 진짜 눈에 보일락말락하는 작은 잡티 가리는용으로 사용하면 괜찮을듯

저는 가운데 노란색이 들어간 호수를 사용 중인데 살짝 뻑뻑한 감이 있지만 그만큼 잘 가려져서 좋아요! 특히 노란색이 다크서클 경계선을 가려주는데 너무 좋아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좋다느꼈는데 지금은 국내에 더 좋은 제품이 많아져서 그런지 크게 좋다고 못느꼈어요 색이 피부톤에 따라 맞춰서 쓰기 좋고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와 가볍고 브러쉬가 내장되어 있어 밖에서 수정할때 유용해요 내장된 브러쉬 사용하면 두껍지 않게 올려져서 좋았어요 다만 커버력이 좋은편은 아니에요 그리고 넓게 바르거나 양조절 좀만 잘못해도 건조한 부위에 바르면 끼임이 눈에 보였어요 많이 올리면 떠서 조금씩 얇게 톡톡 발라주고 있고 극소부위에 올려주는 용으로 쓰고 있어요

커버력도 좋고 컬러 구성도 좋네요 믹스해서 사용해서 써도 좋은것 겉아요

진심 대박. 👉장점: 커버력 갑입니다. 색상이 정말 잘 뽑혀서 제 다크서클을 잘 가려줘요. 안에 내장된 브러쉬도 생각보다 질이 좋아서 굿. 👉단점: 지속력은 조금 아쉬워요. 그래서 중요한 날엔 그냥 파우치에 넣고 수시로 가려줍니다. 여러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서 가능

일본 화장품의 고질적인 단점... 파우더의 존재감이 너무 강함 처음엔 잘 녹아나서 촉촉하게 발린다고 착각할 수 있으나 시간 지나서 거울 속을 바라보면 다 뜨고 난리나있음 턱 쪽은 괜찮은데 눈가나 입가는 쫘아악 갈라져 있음 그만큼 고정력이나 지속력은 좋은 편이기는 한데 다른 컨실러들도 어차피 불편할 정도로 밀착이 안 되거나 지속력이 안 좋은 경우는 별로 못 봐서 굳이 얘를 써야할 이유를 모르겠음 컬러감이 다양하고 진해서 피부 어두운 사람에겐 좋을 듯?

저는 이거 오사카 놀러갔다가 사왔던 제품인데요:) 왜 한개 사왔나 ,, 후회되는 후회템이에요. ( 세개사올껄 ..ㄱ-)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움 ㅠ 깨부자인 저에게 컨실러는 필수인데여 캔메이크를 쓰기 전에는 한스킨, 루나 등등 컨실러 사용을 많이 해봤는데 캔메이크가 가장 가장 메이크업 밀림없이 발림성 따봉! 색상 따봉! 주근깨 잘 가려졌읍니다..🥲❤️ 전 이제 없으면 안되는템이에요 다크써클커버,주근깨는 말해뭐해 둘ㄷㅏ 가려주는 효자템이에요 쟁여두세요 ㅜㅜ

트러블이 잘나는 민감지성피부에요 통 디자인이 귀엽고, 휴대성이 간편해요 사이즈가 작은데 거울도 내장되어있고, 브러쉬도 있어요 밖에서 간편하게 제 피부톤에 맞게 믹싱해서 바를 수 있어요 패키지는 정말 완벽 단점 팟타입인데도 커버력이 너무 약해요ㅜㅜ 요즘 리퀴드보다 안 좋아요 트러블 잡티 안가려지고, 컬러코렉팅 역할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색상이 잘나온 것도 아니라 컬러코렉팅역할도 미미한.. 다크랑 애굣살에도 잘끼어요ㅠㅠ 내장브러쉬 결자국이 남아서 다른 컨실러 브러쉬 사용하는게 편해요

귀엽게 생겨서 샀던 컨실러... 더샘이랑 비교하면 커버력이 약하고 눈가 주름에 더 끼는 느낌..! 안에 내장된 브러쉬가 정말 별로였던 기억이... 근데 안에 거울 내장 되어있어서 휴대하기는 좋아요

들고 다니기 좋고 브러쉬도 내장되어 있어요. 색상은 저한테 조금 아쉽지만 섞어쓰면 원하는 색상 나오구요. 원래 브러쉬로 섬세하게 터치하는거 좋아하는데 요즘 국산 펜슬 컨실러가 워낙 잘나와서 펜슬형태로 갈아탔어요. 손이 잘 안가기 되어 굳굳 줍니다.

앗 ㅎㅎ 중고등학생때 쓰던 추억의 컨실러 생각해보면 컨실러 필요하지도 않을 때라 많이 못 썼지만 ㅋㅋ 수분감이 많은 점은 좋았던 기억이

• 잡티 커버, 입가 칙칙한부분 커버할려고 구매함. • 세미매트 파운데이션 위에 브러쉬로 쌓았어요. 발림성은 좋은데 많이 쌓은부분은 몇시간뒤에 떴어요. • 조색하기는 좋아요. • 다크써클로 쓰기에는 살짝 건조해요.

이 제품 옛날에 이런 팟컨실러가 유행하기 전에 유명한 제품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 제품들이 너무 좋아서 비교해놓고 보니... 요즘 쓰기에는 별 메리트가 없더라구요ㅜㅜ 일단 컬러가... 제일 왼쪽 컬러는 잡티 가릴 때 쓰기에 적당하고 (피부톤보다 좀 어두운 걸로 가려야 잘 가져져서) 제일 오른쪽 어두운 컬러는 코쉐딩에 써주고 있는데 가운데 컬러는 컬러가 애매해서 아마 쓸 일이 없을 거 같아요... 발림성은 좋았고 도포할 당시에는 까지는 것도 없고 밀착력 있게 발리는데 몇시간 지나고 보니까 컨실러 도포한 쪽만 피부화장이 좀 떳더라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