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어덤 시카 레브르

제가 먼저 쓰고 있다가 남친도 선물해줬는데 입술 각질이 사라져서 좋대요 너무 조으네여 ㅎㅎ

부드러운 연고 느낌 보습용으로 구매했던건데 보습력이 있긴한데 금방 날아가버려서 ?스러운 바세린 제형은 안 맞는 타입인데 자주 안 쓰니 양 은근 많아서 수정화장할때 바세린이나 유분기있는 크림이나 리무버대신 한번에 어느정도 리무버 역할은 하면서 보습도 줘서 립 수정이나 건조한 베이스부분 부분수정할때 면봉에 묻혀서 잘 쓰긴했는데 용량대비 가격도 비싸서 있으면 쓰는데 굳이 재구매하진 않을듯

향은 정말 좋고 올리는 당시에는 촉촉한데 금방 날아가는? 말라서 아쉬워요

약국 화장품으로 유명했던 제품이에요! 유명세답게 보습력이 좋고 바르기도 편해요. 순한 제품이라 남녀 가리지 않고 바르기 좋아요. 다만 가격이 비싼편이고 요즘은 다른 좋은 제품이 많이 나와 구매의사는 없어지는 것 같네요.

같은 브랜드 립밤은 자기전까지 계속 바르다가 올 겨울은 컨디션 때문인지 입술 건조함이 더 심해져서 바세린 같은 리치한 제형을 찾아 산 것 중 하나예요 생각보다 제형이 가벼운 연고 같은 느낌이구요 얇게 잘 발리지만 촉촉함이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그만큼 잘 스며들어서 그런지 금방 마르는 느낌이예요

색없는 케어에 집중한 립에센스로 수분감이 넘치거나 반대로 유분감이 넘치거나 하지않은 중간의 보습력을 맞춘 립케어 제품인 것 같아요 처음에는 자극이 없고 순하다고만 생각했어요 이전에 유리아쥬 스틱형 립밤 2가지를 모두 써보고 괜찮다고 생각해서 같은 라인이면 좋겠지 라고 생각해서 구매했는데 바르면 바를수록 더 건조하게 메마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바세린과 번갈아가며 바르고 있어요 재구매는 안할거에요

입술에 각질이 매우많고 주름많습니다 무향이고 적당히 촉촉한 제형이에요 저는 나이트 케어용으로 사용하는것보다 끈적임이 없어서 낮에 바르는게 더 활용도 좋다고 느꼈어요. 밤에 듬뿍 발라놓고 자면 다음날 각질은 잘 안불어 있습니다 그래서 불어난 부분 이외는 셀프로 뜯습니다..ㅜㅜ 그래도 꽤 보습력이 느껴져서 끈적이는거 싫어하시는 분들이 낮에 가지고 다니면서 바르기 괜찮다고 느꼈어요 확실히 라네즈 단지형 립밤보다는 보습력이 약했다고 느꼈습니다. 재구매의사는 없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유리아쥬! 스틱형태가 아닌점에서 너무 좋았고, 제품력은 말해모해! 보습잘되고 오래가고..한번 이거쓰면 다른거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만족감이 좋습니다!!

제형: 불투명한 연고랑 크림 섞인 느낌 사용한 계절: 겨울 제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불문하고 입술이 트고 갈라지는 각질부자입니다. 이미 겨울이 시작되면서 피가 줄줄 나는 심각한 상태에서 구매했습니다. 바르면 약갘 번들번들한 느낌이지만 빠르게 흡수가 되더라구요. 향도 아예 없어서 호불호 신경안써도 됩니다!!! 사용하면서 입술 너무 좋아졌어요. 재구매 의사있습니당

망했음...... 리뉴얼 언제 된거지.......... 6년 정도 써온 립밤이었는데.... 갑자기 제형이 투명한 에센스처럼 바껴서 유목민됐어요.. 원래는 살짝 불투명한 크림 같아서 잘 스며들고 오래갔는데 이 무슨 에센스같은건 조금만 눌러도 부러악라라각ㅎ 나오고 번지르르하기만하고 스며들지가 않아서 각질이 잠재워지지가 않아요........ 원래 자기 전에 바르면 딱 좋았는데.....하.. 왜 바뀐거예요?? 첨엔 선크림처럼 기름층이랑 분리돼서 그런가 싶어서 자꾸 빼냈는데 끝도없어서 리뉴얼됐구나 생각했어요.. 근데 어디도 안 적혀있고 외관글자도 아예 똑같고 다른 사람 후기에도 안 나와있어서 저만 불량인줄....ㅠ 이러면 이 비싼거 주고 쓸 이유가 없는데 ㅜㅜ 집에 사놓은거 두개나 더 있는데 휴 + 아 찾아보니까 불량이래요.. 이때까지 쓰면서 이런적 한 번도 없었는데ㅠ 사놓고 바로 안 써서 시간이 꽤 됐는데 이게 교환이 될지........ 집에 있는 다른 건 괜찮아요!! 유목민 될 뻔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를 많이 했어서 그런지 그냥 그랬어요 .. 막 솔직히 좋은지는 모르겠어서 굳이 이 제품 구매할 것 같진않아요 다른 립밤들도 많기에 .. 끈적이지 않은 제형인건 좋았는데 뭔가 특이한?묘한?향이 은은하게 나는게 .. 😵

보습력은 넘 좋았는데 저에겐 스틱이 더 바르기 편했습니당 ㅠ

파리 여행가면 꼭 사와야하는 립밤으로 유명해서 그때 써보고 그 당시(10년전;) 기준으로 괜찮았던 립밤이라 국내에서도 한두번 더 구입해서 썼어요 단단한 연고 같은 제형을 짜서 쓰는건데 입술에 바로 바르면 잘 안 스며들고 손가락에 짜서 체온으로 녹인 뒤에 얹어줘야 잘 스며들어요 ! 즉각적인 보습 효과보다 자기전이나 메이크업 한시간 전에 미리 발라두고 천천히 스며드는 시간을 가진 뒤에 입술이 보습되는 느낌이에요 🤓

이렇게 짜서 사는 타입은 잘때 듬뿍 발라 사용하는데요 역시 보습력으로 입술이 번들거리지만 촉촉하게 관리 할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끈적임이나 무거운 불편한 사용감이 없어서 무난해요 가격대가 높은편인데 그만큼 좋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요즘 비슷한 제품이 많아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감이나 효과가 큰 차이가 없어서 세일할때나 저렴한 제품을 사는걸 추천해요!

보습력은 괜찮지만 사실 이 가격을 주고 굳이 사야 하는가에 대해 회의감이 드는 제품.. 립밤은 워낙 저렴하고 좋은 제품이 많을 뿐더러 제품력에 따라 크게 차이가 느껴지지도 않다 보니 비싼 제품의 만족도가 떨어지네요. 립케어는 가성비 좋은 제품을 쓰고 다른 기초에 투자하는 편이 나에게는 더 좋았음

사용하기 편하고 바르면 에센스 타입이라 입술이 바로 촉촉해져서 좋아요. 세일때 사야함

튜브라서 편하게 짜서 쓸 수 있었고 촉촉하고 무향이라 걸리는거 없이 편하게 바를 수 있었다. 약간 바세린과 비슷한 느낌 연고 같은 느낌.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