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는 무쟈게 유명한 제품이지!!!! 메이크업 전문가들까지 애용하는 퍼프인기라@,@
사진에 나와있는건 저런 큰 정사각형 모양의 퍼프가 4등분되어있어서 총 4조각뿐이지만, 하도 인기가 많아서 스킨푸드에선 아예 대용량으로도 판매한다눙. 네조각뿐이여도 은근 오래 사용할 수 있고 나의 경우엔 빨아서 다시 사용하진 않지만 한 조각당 6개의 면이 있기 때무네 하루에 한 면만 사용한다구 해도 거의 일주일 분량임. 저렇게 총 4조각이니 한달 분량 정도라고 볼 수 있겠다. 물론 사용했던 면을 다음에 다시 써도 되구~ 그건 뭐 사용하는 사람 마음이니깐! 일단 이 퍼프를 만져보면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게 촉감이 좋다ㅎㅎ
딱딱하고 거칠지 않아서 얼굴에 자극 또한 가지 않는다. 양대산맥을 이루는 다이소 똥퍼프는 보통 물을 묻혀서 사용하지만, 이 웨지퍼프는 그러지 않기를 추천함. 개인에 따라 물을 묻혀 사용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언제까지나 개인의 취향임) 물을 먹이지 않아도 촉촉한 화장을 연출할 수 있으니 굳이 묻히진 말쟈.. 정 그러면 뭐 미스트 두어번 촥촥 뿌려줄 순 있지만! 또한, 개인적으로 웨지퍼프를 이용할 땐 얼굴에 도장을 찍듯이 톡톡 두드려가며 사용하길 권장함!! 막 얘로 베이스류를 펴 발라주면 나는 좀 뻑뻑하기도 했고 커버가 잘 안 되는 느낌이 들어서 비추. 손등에 파데/비비를 덜어놓고 얼굴에 콕콕 찍어둔 다음에 웨지퍼프로 톡톡 두드리며 발라주길. 혹은 손등에 덜어 둔 베이스류를 넓게 펴서 웨지퍼프에 묻힌 뒤에 얼굴에 발라두 된당! 사용방법은 사람에 따라 무쟈게 많기 때문에 솔직히 어느 방법이든 본인에게 젤 잘 맞는 걸 택하면 됨. 이 웨지퍼프가 좋은게 도장 찍듯이 얼굴에 팡팡 발라주면 화장이 뜨지 않고 적당한 광을 유지해주면서 고루고루 얇게 발림. 어떤 류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촉촉한 물광 느낌이 되냐 아님 완벽한 커버력을 연출하냐가 갈리는데 나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날엔 얇게 촉촉한 파데로 깔아주고, 그 위에 커버력있는 파데로 다시 얇게 깔아줌.
당근 둘 다 웨지퍼프를 이용해서 바름. (참고로 코 옆과 같은 부위는 웨지퍼프의 샤프한 모서리 부분을 이용하면 잘 발린다) 그러면 흡사 깐달걀같은 피부가 연출된댜.. 넘 조흠ㅠㅠㅠ 글구 나는 이 제품으로 베이스류, 파운데이션뿐만 아니라
리퀴드 컨실러도 바르고 컬러 스틱이나 크림 블러셔는 물론 가루타입의 블러셔/하이라이터까지 웨지퍼프로 바른당ㅎㅎ~
가루타입의 블러셔/하이라이터는 잘 안 발릴 것 같지만 양조절만 잘 해주면 얼굴에 컬러가 물든 듯이 곱게 올려짐.. bb.. 이 방법 추천함니당.. 그냥 이 퍼프 자체가 사랑임.
유명한 것에는 이유가 있는 법임. 나는 파운데이션 브러쉬가 어렵다! 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도구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