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링시트

만오천보 이상 걷는 날에 필수품이에요 여행갈 때 꼭 챙겨다닙니다 발이랑 발목이 너덜너덜 화끈화끈해질때 붙이면 진짜 순간 신세계를 맞볼 정도로 좋더라구요 ㅎㅎ 다만 가성비가 좋진 않아요. 그래서 여행갈때만 주로 찾게됩니다 많이 걷는 여행가시는 분들께 정말정말 추천해요!

여행살때마다 면세점에서 사서가는 제품. 파스처럼 후끈후끈은 아닌데 젤타입이라 시원하고 종아리에 부치면 부기도 좀 빠지는 듯하네요 베리굿 대신에 자주 떨어져요

오래 걸었을때 효과가 괜찮아요 종아리 불나는거마냥 부어있을때 붙이면 시원해져서 릴렉싱됩니다 저는 접착력이 약해서 오히려 좋았어요 피부가 연약한데 아프지않게 떨어지니까 좋더라구요 근데 재구매는 안합니다 걍 스트레칭하거나 손으로 문질러풀어주는게 효과는 더 좋아서요 그리고 겨울에 쓰면 종아리 시려워요 아주 시원합니다

여행때 많이 걸은 날 필수예요. 시원해요. 오래 서있거나 다리 아플때도 굿입니다. 장시간 비행시에도 붙이고 다녀요~~

올리브영가면 세일할때마다 꼭사는 제품이에요 다리아플때 많이걸었을때 붙이고자면 다음날 다리가 한결편해지는 느낌이에요 아무래도 쿨링 효과땜에 바로 시원해져서 그런것 같아요 ㅎㅎ너무 만족해요

오래 전 일본 여행에서도 필수품이었는데 여전히 인기가 많네요! 특히 일본 여행가면 돈키호테에서 사서 잘 써요ㅎㅎ 확실히 안 쓸 때보다 다리 붓기가 빨리 빠지는 효과!

오래 걸은 날 오래 서있던 날 저녁에 붙이고 자면 최고에요. 약간 화~ 한향이 나는 시원한 파스로 보시면 되는데, 생각보디 접착성은 약해서 전 잘 떨어지더라구요. ㅠ 그래도 적당한 접착성으로 파스 알레르기 걱정은 덜었어요. 압박스타킹 중 타월조직으로 된걸 신기 전 휴족시간 붙이고 자면, 아침에 이불속에서 휴족시간이 나뒹구는걸 방지 할수 있어요. 다리가 피곤한 날 하고 자면 좋아요.

붙이자 마자 시원한 느낌이 화악 들어요 많이 걸어서 땡댕해진 다리에 붙여주면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 들어요 사실 마사지 하는 효과 만큼은 못하지만 너무 힘들 때 붙이고 자면 다음날 후폭풍이 좀 줄어들거 같아요

젤형태로 시원한 박하향이 나요. 여름엔 저의 필수템입니다. 야식이나 밤늦게 음식을 먹으면 발에 열이 올라 잠을 못자는데 이거 붙이면 바로 잠들어요. 이거 다쓴날에 발 열감 때문에 거의 해뜰때 잤어요,, 저는 하나를 반 갈라서 써줍니다.

이게 진짜 좋은게 정말 다리가 안 아파요 처음에 붙이면 시원하게 쿨링감이 느껴지면서 다리가 시원해지는데 혈액순환이 진짜 되는 느낌이에요 파스향이 약간 나고 잘 붙여야 접착력이 오래 가요 어디하나 잘못 붙이면 애가 말려서 떨어집니다

최고의 아이⭐️ 지압 자극 쿨링시트랑 같이 쓰면 효과 진짜 끝내줘요 ㅠㅠ 다들 꼭 두개 같이 사서 써보세요. 진짜 시원함 그 자체,,💧 그리고 진짜 다리 피로한 게 다 풀려요ㅠㅠㅠ 그래서 다음 날도 오래걸을 수 있어요. 하나도 안 힘들어요!! 진짜 많이 걷고 꼭 쓰세요. 효과 아주 조아요

효과..가 있는건지.. 잘모르겠구요 제가 둔감한건가.. 시원하긴한데 어느순간 사라져있어서 제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은 아닙니다

요즘 다리도많이붓고 서서일해서 발도아픈데 붙이고 자니 아침에일어낫을때 그나마 괜찮은거같아요

저는 다리 아픈날, 많이 걸은날에 주로 사용해요! 엄청난 효과를 바라시면 실망이시겠지만 일단 저는 붙히고 난 후 그 시원함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다음날에 안붙힌것 보다는 다리가 좀 나아졌다?는 느낌을 받아서 잘쓰고 있어용 추천해요

시원한 느낌이 피로를 풀어줘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구매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