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족휴면

파스 붙인거 마냥 시원해요~ 오래 서있늘 날엔 추천

그냥 다리에 붙이는 시원한 파스..? 엄청 시원하거나 피로가 풀리는 느낌도 딱히,, 내가 둔한건지 큰 체감효과는 없었음 다른 패치류에 비해서 가성비는 좋은 듯 21개라 양도 많고 하지만 효과가 없어욤 여름에 더울 때 많이 걸은 날 다리에 한 번씩 붙일듯.. 재구매 의사는 없음

하루종일 서서 일했을 때 압박 스타킹을 신어도 부을 때가 있을거에요. 진짜 그때 안되겠어서 샀는데 진짜 강추드립니다. 냉장고에 잠시 냅뒀다가 사용하면 그 부위가 냉동실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짱짱 시원해져요. 그리고 다음날이면 그나마 피로와 통증, 붓기가 없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단점이라면 진짜 잘 떨어지니까 꼭 자기 전에 붙이고 주무셔요!

이거 8~9시간 알바하고와서 붙히면 진짜 피로 사악 날아가는 느낌.. 너무 시원하고 진짜.. 특히! 여름에 이거 붙히면 바로 낮잠 너무 꿀잠입니다. 주위분들께도 선물해보세요! 특히 서있는 일 하시는 분들 너무너무 좋아하실거에요ㅜㅜ

많이걸은날붙이고자면다음날 기어다닐거걸을수있게해주는친구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꼭 한번씩필요할때가있어서항상쟁겨놓는편이에요

냉장고에 오래전에 사서 쳐박해둔게 있길래 다리가 저려서 쉽게 잠들지 못하고 자주 뒤척이는 남자친구에게 붙여줘봤어요ㅎ 종아리 발목 발바닥 덕지덕지 붙여줘봤는데 으아 왤케 차가워 하더니 잠시후 코를 골며 골아 떨어지더군요. 시원한 겔 패치가 저린 느낌을 안나게 해주는것 같더라구요ㅎ 일본거라서 비슷한 대체품을 찾아보고는 있지만 아직 못찾았어요. 접착력은 쏘쏘에요. 붙이고 바로 돌아다닐 정도는 못됩니다. 그치만 시간이 지날수록 겔패치의 수분이 날아가면서 패치가 피부에 찰싹 달라붙어요. 자기전에 붙이고 자면 자는동안 좀 뒤척여도 떨어지진 않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