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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더마 브랜드의 제품 아토덤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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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더마

BIODERMA프랑스

립메이크업립케어립밤

아토덤 립스틱

4.284973개의 리뷰
20,0004g*2

각질은 잠재우고 촉촉한 입술로 가꿔주는 독보적 판매 1등 저자극 고보습 립밤 - 꼭 필요한 성분으로 자극은 낮추고 보습 성분은 강화 - 색소 무첨가로 온 가족이 안심 사용

  • #보습
  • #수분공급
  • #스틱형
  • #영양공급
  • #입술보호
  • #저자극

평점 및 만족도

4973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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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얍삐얍삐요의 프로필

얍삐얍삐요

22복합성
4
quotes
적당히 무르고 단단함 + 보습력 굿
나는 입술을 많이 물어뜯는 스타일이라 무조건 365일 립밤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항상 물어뜯어서 효과가 진짜 직빵이라도 느낀 립밤은 잘 없다.(당연함. 내가 물어뜯어놓고 제품탓할 마음은 아니다. 이 버릇을 고쳐야지..) 스틱형 립밤 중에서 꽤 괜찮다고 생각한 제품이 카멕스, 유리아쥬, 바이오더마(이 제품)인데 사게 된 계기는 통이 비슷하길래 유리아쥬인 줄 알았음…ㅎㅎ 유리아쥬를 쓴 진 좀 오래돼서 생각이 안 나서 비교하긴 어렵고 그냥 카멕스랑 비교해보겠음. - 보습력 : 비슷비슷하다. 둘 다 스틱형치고는 한번 바를 때 립밤이 입술이 많이 올라오는 게 보습력에 영향을 많이 미칠 것 같다. 차이점이 있다면 카멕스는 좀 더 바세린에 가까운 제형이고(바세림을 스틱에 넣은 느낌. 무르다.), 바이오더마는 일반적인 스틱형 립밤이랑 무른 정도는 비슷한데 약간 입술에 올라오는 체감상 기름+로션 섞인 제형 같다.(기름이라는 거 아님. 표현할 말이 이것밖에 없었음) - 향 : 카멕스<<<<<바이오더마. 카멕스는 카멕스 리뷰에도 적었지만 오바적으로 내 취향 아닌 향기 + 향이 셈. 그에 반해 바이오더마는 베리향이 나고(크게 호불호 없을 향기. 주변 친구들도 좋댔음. 물론 향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향도 세지 않다. 또, 바른 후에 계속 코로 향기가 올라오는 카멕스와 다르게 바이오더마는 바를 때는 향이 나지만 바르고 나서는 크게 향이 느껴지지 않다.(나한테는 중요하다. 향을 은근 신경쓰는 사람이라) - 편리성 : 스틱이라는 점에선 둘 다 가지고 다니긴 편리하지만 주머니 속에 립밤 넣어다니면 녹는 거… 아시죠?? 그리고 나는 주머니 속에서 어쩌구하다가 돌려져서 뚜껑에 붙고 난리부르스가 난 경험도 있어서… 중요하다. 녹는 건 제형 때문에 카멕스가 더 잘 녹는 느낌이고, 바이오더마도 아예 안 녹는 건 아닌데 립밤 특성상 어쩔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만족스럽다.(예를 들어 니베아 하늘색 뚜껑인가 그건 별로 안 녹는 대신 보습력도 안 좋음) 그리고 카멕스는 후진이 안되는 제품이라 진짜 조심해야 된다. 바이오더마는 만지작거려도 뚜껑과 본체가 분리될 뿐이지 뚜껑에 립밤이 묻을 걱정은 1도 없다. 나는 전체적으로 제품력도 만족스러운 제품이고, 세일할 때 원쁠원으로 건져서 뿌듯하다. 리뷰보고 괜찮아보이면 한번 트라이트라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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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03

22건성
1
quotes
톤업립밤. 국내최초 흰색 립밤..🥲
#지인으로부터_선물받음 ㆍ제형: 무르기 때문에 힘을 많이 주면 뿌르르륵 하고 쉽게 뭉개져요. ㆍ촉촉함&지속시간: 촉촉해요.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구요. 입술이 많이 건조했을 때였고 더군다나 한겨울에 이 립밤을 먼저 바른 뒤, 조금 건조한 틴트를 발랐을 때였는데도 아주 촉촉했어요. ㆍ무게감: 자체로는 무겁지 않은 것 같은데 위에서 언급했던 많이 무른 제형이라 덩어리째 올라가는 경우가 많아 뭔가 얹어져있는 느낌이 듭니다. ㆍ끈적임/미끌거림: 끈적임은 없는데 미끌거림은 있어요. ㆍ흡수: 반은 흡수, 반은 입술 위에 겉도는 느낌이에요. ㆍ가격 및 가성비: 4g에 만 5천원?? 찾아보고 깜짝 놀랐어요. 제가 쓰는 저와 잘 맞는 립밤은 비싼 게 5천원이기에, 가격도 가격이지만 가성비도 꽝이에요. ㆍ향: 무향이에요. ㆍ표현: 무색립밤에 '표현'이 왜 있지, 싶으시죠? 네, 저도 이런 립밤은 처음이었어요.. 작년 초에 처음 바르기 시작해서 아까워서 버리지 않다가 어쩔 수 없이 1~2개월만에 버리게 된 게 바로 이거 때문이에요. 입술이 허얘집니다. 굉장히 부자연스럽고 잘 뭉치는 백탁선크림을 바른 것처럼요. 실제로 립밤이 좀 뭉치 듯 발리는 것도 있어서 허연 색깔+뒤죽박죽(진짜 말그대로 뒤죽박죽이에요)= 환장의 조합이에요. 그 니베아 진주 립밤이 조퇴용 립밤이라던데 왜 이 제품이 조퇴용 립밤 1위에 등극하지 않은건지 궁금하네요. 입술과 얼굴에 바르면 창백 그 자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손으로 톡톡 두드려주면 뭉침은 좀 사라지지만 톤업이 된 건 그대로입니다. 뭔 벨벳틴트도 아니고 립밤을 톡톡 두드려발라줘야 하니, 여간 귀찮은 게 아니더군요. 바쁜 때도 많구요. 버리긴 아깝고 그래서 꾹 참고 이거 바른 날은 거울 안 보고 그냥 발라만 놓고 두드리지 않은 상태로 냅뒀더니 어느 날은 엄마가 눈을 휘둥그레 뜬 채로 입술에 대체 뭘 한 거냐고 여쭤보시더라구요. '립밤.. 바른건데.. 무색 립밤..' 그리고 나서 입술이 아주 못 쓰겠다며 당장 갖다버리라는 말을 들었어요. 유튜브에서 화장품 부수는 영상 보는 걸 좋아하고, 언젠가 해보고 싶었긴 했으나 그 주인공이 립밤, 그것도 입술을 허옇게 만든다는 이유로 부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도 잘 뭉개져서 버리기는 수월하더라구요. 그 당시 이 립밤만 단독으로 바르는 경우보단 주로 립밤 바른 후 틴트(어퓨 컬러 립스테인 젤틴트 멜팅메이플 CR03)를 발랐었는데 틴트가 흰색 립밤과 뒤섞이는 게 아니라 위를 싹 덮어줘서 망정이지 같이 뒤섞였으면.. 사용중이던 립메이크업 제품이 그 틴트밖에 없어서 도전해보진 못했으나 상상을 초월하는 결과가 탄생했을 듯 하네요. 이 위에 립메이크업을 하실 거라면 틴트/립스틱이 립밤의 존재감을 확실히 무시+없애버릴 수 있을 지 고민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바이오더마 로션이었나 크림이었나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샘플을 써보고 촉촉해서 마음에 들었었고 립밤도 아주 촉촉하다는 말을 듣고 궁금함과 함께 기대가 되던 차에 우연히 엄마가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아 신기했었는데 써보고 나니 촉촉한 건 좋지만 입술이 흰색이 되어 너무 아쉬웠어요. 가격을 보니 이게 만 5천원이어서 더더욱 놀랐구요. 선물 받은 것을 너무 안 맞아서 이렇게 버리게 된 것도 아까운데 직접 구매하기까지 했으면 정말 화났을 듯 해요. 그냥 이렇게 된 거 안 맞는 립밤 잘 확인하게 된 거라고 생각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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