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력이 아쉬운 커버 쿠션
이 제품과 동일한 파운데이션에 굉장히 만족을 많이 해서 기대하고 사용했던 제품인데 솔직히 말하면 아쉬웠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커버력은 중 이상 되는 것 같았고 잡티, 모공 어느정도 깔끔하게 매워줬어요. 요철은 확실히 블러링되는 듯한 느낌이 없어서 좀 아쉬웠고 홍조도 잘 가려주었습니다. 제가 쿠션 고를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 중 하나가 커버력인데 그런 부분에서는 만족항만 했어요.
노란피부의 17-19호 기준 색도 톤업이 너무 과하게 되더라구요. 피부가 원래 밝은 편이라 그렇게 톤업이 되는걸 선호하지는 않는데 이건 컬러감이 하얗게 올라가는 느낌..? 평소 사용하는 19호 인데도 얼굴만 떠보였어요,, 게다가 커버력이 높은 만큼 얇게 올라가는 제형도 아니라 더 그런것 같아요. 그래도 다크닝은 없었습니다.
다만 굉장히 빨리 무너지고 떠요,, 바를때는 생각보다 촉촉하다고 느껴졌고 밀착이 꽤 잘된것 같은데 조금만 지나면 코 옆쪽은 물론 볼까지 각질 올라오듯이 무너집니다,, 다른 매트 제형의 쿠션을 사용했을때도 이렇게 빨리 많이 무너지지는 않았어서 다음날에는 기초 더 탄탄히 하고 해줬는데요,, 네,, 똑같아요,,
픽서, 미스트 등등 별별 방법을 동원해 일주일 내내 살려보고자 했지만 지금은 결국 사용하지 않습니다.
금방 무너짐 + 시간 지나면 엄청 땡겨서 다크닝은 없고 커버력 색상 다 좋은데 엄청 난감해요,,
양조절도 잘 해서 올려줘야했고 얇게 올라가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정말 극지성이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모르겠지만 수부지 건성 분들은 사용하시기 어려우실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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