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수부지 피부이고, 제품이 맞지 않으면 트러블이 올라오는 편입니다. 화사한 21호를 지향하고, 자연스러운 베이스를 선호합니다.
어바웃톤은 파운데이션도 5통 이상 비우고(호수 다르게), 쿠션도 3통째 사용중입니다. 우선 커버력이 좋아서 자연스러운 베이스는 아니지만, 피부에 올리고 좀 시간이 지나면 훨씬 자연스러워지고, 화장한 티는 나지만 깔끔하고 커버력있는 피부 표현이 완성됩니다. 티존에 유분이 올라오긴 하지만, 지속력이 좋은 편입니다. 사실 지성이어도 기초를 잘 해야 될 것 같고, 건성이라면 속부터 기초를 차곡차곡 쌓아야 원하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완성될 듯 합니다.
사실 가장 아쉬운 부분은 케이스인 것 같아요ㅎㅎ 겹치는 디자인이 없어서 금방 찾을 수 있지만, 퍼프가 찍히는 부분이 금방 더러워지네요. 전체적인 디자인도 어바웃톤이라면 좀 더 괜찮은 방향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두운 호수로 남편도 가끔 사용중인데, 두루두루 괜찮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찾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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