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C 쿨 바닐라
- 몇 달 전에 올영에서 에스쁘아 라방할 때 구매했음. 아직 후기는 안 올렸는데 이미 에스쁘아 비 글로우 스틱 파데의 동일 컬러 (20C)를 쓰고 있음. 개인적으로 컬러가 미묘하게 다르다고 느꼈는데,
스틱파데: 화사한 핑크 베이스
리퀴드파데: 어둡지는 않으나 좀 더 차분하고, 아주 조금 더 노란 끼가 들어있음. 근데 스틱파데 대비해서 그렇게 보이는거고, 객관적으로는 뉴트럴 컬러에 가까움. 라방에서도 그렇고 광고보면 자꾸 웨딩피치 컬러 섞발하라고 강조하던데.. 일부러 둘 다 사라고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 그래도 파데가 제형이 좀 묽은 편이라서, 그냥 다른 리퀴드 제형의 치크 제품 한 방울 정도 섞어서 쓰면 쉽게 컬러 커스터마이즈 가능함. 본인은 핑크베이스로 올리고 싶을 때 키핀터치 제품 섞어서 쓰는데 파데 제형 변화도 전혀 없고 좋음
- 커버력은 중간이라고 느꼈고, 밀착력과 지속력은 높은 편이라고 느꼈음. 글로우 파데라고 해서 번들거리거나 지속력이 짧을까봐 걱정했는데, 매트한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촉촉한 느낌까지는 아니었음. 파데가 따로 보습감을 주지는 않기 때문에 겨울에 바른다면 무조건 기초 잘 해 줘야 함. 네이밍과 달리 광감이 그렇게 두드러진다고 느끼지는 않았음
- 무너질 때 뭉치거나 다크닝 별로 없이 이쁘게 무너지는 편. 그래도 마스크 쓰면 살짝 묻어남이나 찍힘은 있는 편이었음
- 개인적으로 색상도 그렇고 밀착력이나 표현은 글로우 스틱 파데가 조금 더 마음에 들었음. 그래도 스틱파데의 퀄리티가 잘 뽑혀서 그런 것 같고 이 제품도 나쁘지 않다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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