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 래스팅 24H 래디언트 스킨 파운데이션 [SPF22/PA++]

생각보다 글로우 하지도 않고 좋은점도 찾아볼수 없고 기존에 쓰던 VDL이 더 좋아요. VDL 이 좀 더 건조하긴 하지만 항상 광채 불류머와 섞어서 쓰니 그게 더 피부톤이 뽀얗고 광이 나요. 파운데이션은 꼭 백화점걸 쓰라는 말이 있지만 차이점은 없어요. 본인 피부에 맞게 고르면 되요.

가격에 비해 아주 좋다라고 말하기에는 아닌 듯. 커버력 보통 지속력 보통. 장점은 트러블 없고 모공 적당히 커버되고 매트하지 않아 적은 양으로도 얼굴 전체에 펴바를 슨 있다 정도.

글로우파데 이지만 엄청 글로우 한 그런 파데는 아니에요! 글로우 하지만 커버력은 좋아요! 컬러도 화사하게 나와서 평소19호 정도 쓰는 피부인데 매장에서 밝게 나왔다 해서 21호N 바닐라 컬러 구입했는데 괜찮긴 한데 다크닝이 살짝 있는거 같아 나스 양양 컬러 랑 믹스 해 쓰거나 중앙부에 한번 더 터치해서 밝혀주고 있어요😉

요즘은 너무 매트한 베이스보다 촉촉하면서도 광 나는 파운데이션이 좋아서 헤라 글로우 래스팅 써봤는데요, 이거 은근 파데 맛집이네요. 일단 발림성이 너무 부드럽고 얇게 펴발라져서 밀착력 최고! 브러쉬나 퍼프 둘 다 잘 먹어요. 바르자마자 피부결이 맨질맨질해지고, 자연스러운 광이 올라와서 피부 좋아 보이는 효과가 확실해요. 커버력은 중간 정도인데, 레이어링해도 텁텁하지 않아서 컨실러 따로 안 써도 괜찮더라고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촉촉한데도 지속력이 꽤 괜찮다는 점. 일반 글로우 파데들은 오후 되면 들뜨거나 무너짐이 아쉬운데, 이건 시간 지나도 무너짐이 예쁘고, 건조함 없이 편안해요. 단점이라면, 지성 피부엔 T존이 살짝 유분 올라올 수 있어서 파우더 정리는 필수! 그리고 너무 더운 날엔 다소 묻어날 수도 있어서 한여름보단 간절기에 더 잘 어울리는 파데 같아요.

겨울에나 속건조 심한 건성 피부가 되는 사람으로서 글로우는 겨울 필수템입니다.헤라 쿠션이랑 매트파운데이션을 잘 쓰고 있어서 글로우도 구매 했는데 글로우 치고는 정말 지속력이 좋습니다.24시간 까지는 무리지만 5시간 정도 외출에서는 크게 무너지거나 하지 않았습니다.단점은 저는 피부가 어두운 편이라 톤업해서 사용하고 화사해 보이는걸 좋아하는데 약간의 다크닝이 생겨서 시간이 지나지면 점점 제 얼굴톤으로 돌아오는게 보입니다.이 부분은 사람 개인 마다 차이가 있는 부분이니까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원래 커버력 높고 매트한 베이스만 좋아했는데 이거 써보고 얇은 베이스의 맛을 알아버렷어요 정말 촉촉하고 얇게 발리는데 그 수분 광채가 너무너무 예뻐요 블러셔까지 촉촉한거로 해주면 사람이 먼가 말갛게 보임 무엇보다 피부가 정말 스킨케어만 바른 것처럼 편안해서 손이 자주 가요 대신 커버력이 없고 지성이다보니 기름이 금방 올라오긴 합니다 파우더 계속 바르면 떡질 수 있어서 기름종이로 눌러주면 좋아요

속건조 때문에 바르자마자 떴어요.. 필링도 하고 팩도 하고 기초 다시 다지고 했는데도 갈라진것처럼 뜨는걸 보니 안맞는 것 같아요.

얇고 광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해서 좋아하는 파운데이션이에요. 커버력은 조금 떨어지지만 피부 상태 좋을때,자연스러운 광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색상이 굉장히 밝은 것 같은데 막상 바르면 별로 떠보이지 않아요 전혀 두껍거나 뭉쳐보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톤업 되는 느낌이에요 그만큼 커버력은 제 기준으로는 좀 아쉬워서 좀 커버력 있는 비비크림 섞어 발라주는데 의외로 조화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어떤 비비크림을 섞어도 뜨지 않더라구요 엄청나게 그냥 자연스럽게 광이 도는 정도라서 막 피부 광나게 표현하는게 중요하신 분들도 살짝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아주 한여름이거나 한겨울 아닌 이상 무난하게 쓸 수 있는 파데 같아요

헤라 쿠션 사용하다가 괜찮아서 파운데이션도 구매해봤어요! 커버가 두껍게 되는게 싫어서 구매했는데, 많이 투명하게 되어서 또 애매한 감이 있어요! 저는 홍조가 있어서 화사해지는데 홍조엔 애매했어요! 밝고 화사한데 커버력은 좀 약한편이고 촉촉한 편이라 시간 지나면 좀 유분기가 느껴질 수 있어요! 피부 좋은분들 커버할 게 많이 없는분들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기존 헤라 글로우 쿠션 사용하다가 파데로 넘어갔는데 쿠션의 단점은 유분이 잘 올라와서 자주 수정해줘야하는 단점이 있어욥 파데는 그런 단점을 좀 보완해서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 수정화장을 안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횟수를 줄여줘요! 쿠션과 다르게 유분을 많이 안 뱉어내서 그런지 무너짐이 쿠션보다는 고정력은 강한데 무너짐은 쿠션이 더 예쁜 ?? 호수는 블랙보다는 밝게 나왔다고 했는데 제가 피부가 하얘진 건지 지금은 21C1 보다 17C1 색상이 잘 맞아요! 쿠션과 똑같이 밀착력만 개선되면 너무 좋을 제품입니다 ㅠㅠ

음 내겐 생각보다 이도저도 아니었던... 색이 엄청 맑은 것도 아니고 투명해 보이는 것도 아니고 커버력이나 고정력이 엄청 좋은 것도 아닌.... 건성인네 그냥 오히려 오래 유지되고 고정도 잘 되는 블랙파데가 낫겠다 싶었음.

여름 쿨톤우로 헤라 실키 파운데이션이 좋아서 겨울용으로 구매했어요. 피부가 건조하지만 제피부 타입에는 화장이 많이 밀리고 밀착되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손이 많이 안 가는 제품이에요.

📎17C1 에스쁘아와 샤넬의 뫼비우스 띠 안에서 돌다가 둘 다 리뉴얼된 이후로 아쉬운 점이 하나씩 생겨서 파데 유목민이 됐어요 🥲 헤라 글로우 래스팅은 인스타 보다가 추천하길래 사본건데 애용하던 에스쁘아 비글로우 파데(구버전, 포슬린 컬러)보다 훨씬 더 묽은 제형이라 레이어링하기 좋게 얇게 발리고 핑크베이스라 그런지 약간 더 밝은 색감입니다 ! 촉촉하기만 하면 커버력은 별로 안 따지는 편이라 요 제품도 커버력은 기대 없이 샀는데 생각보다 모공이나 피부색 불균등한 부분을 잘 잡아줘서 만족스러워요 😊🤍 저한테는 은근 다크닝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17c 컬러 자체가 제 피부톤보다 좀 밝은 편이라 그런 것 같아요 💭 다크닝이 와도 수정화장이 필요한 정도는 아니고 무너지는 광이 굉장히 예쁜 편이기 때문에 쓸만합니다 😏 함께 사용하는 건 같은 라인 쿠션파데의 퍼프 따로 판매중인데 그거 구입해서 쓰는걸 추천해요 ! 브러쉬로 바르면 얇게 발려서 좋긴 한데 너무 묽어서 그런지 약간 스킬이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

저는 20대초중반까지만 해도 파데프리를 고집했던 사람이에요. 파데를 바르면 얼굴이 텁텁해보이고 과하게 잡티를 커버하는 느낌이라 오히려 피부가 더 안좋아보이더라구요. 그러다 20대 후반이되고 피부도 노화가 진행되다 보니 이제 커버가 조금 필요하겠더라구요.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자연스러움+ 촉촉함! 이 있는 파데를 찾다가 발견한 제품이에요🤎 아무래도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해주는 제품이다보니 커버를 중점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맞지 않을 것 같아요~ + 피부 하야신 분들도 이 제품 주목해주세요! 13호 17호 등 호수가 다양하고 또 마냥 동동 뜨지않아 피부 하얀 제게 인생템이 되어버렸어요

글로우 파데지만 커버력 높고 매끈하게 발리는데 미세한 다크닝이 살짝와서 아쉬웠어요

매트 버전을 너무 잘써서 겨울 맞아 사봤습니다. 일단 지속력과 커버력이 매트에 비해 좀 약하고, 그래도 촉촉함은 좋아서 섞어 쓸 때 베스트입니다. 지성이 아님에도 시간이 지나면 좀 유분기가 돌아서 단독으로는 왠지 손이 안 가는 것 같아요. 나쁘지 않은 제품이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다른 제품 쓰고 매트만 헤라꺼 쭉 사용할 것 같아요

특별히 별로인점 없이 깔끔해서 공병템 재구매는 고민. 지속력 : 무난 색상 : 색상이 깔끔하고 예뻐요 제형 : 얇게 펴발리는 스타일로 텁텁함 없어요 커버력 : 커버력은 중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