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에디션) 네오 쿠션 매트 [SPF46/PA++]

아무생각없이 구매했는데 너무 좋아요 밀착력이 좋고 아침부터 새벽까지 있어도 지속력이 좋고 다른쿠션보다 기름이 안올러와요 아쉬운점이 딱 하나있었는데 쿠션 컬러가 노란기거 심해서 ㄹ 목이랑 차이가 너무 나요

아이보리색 패키지와 쿠션에 새겨진 프레첼 문양이 돋보이는 한정판 에디션이에요. 가벼운 사용감과 뛰어난 밀착력으로 잘 알려진 기존 네오 라인에 크루아상, 컵케이크 등 빵 문양이 그려진 귀여운 패키지를 적용했는데요. 빵순이 취저 패키지에요! 기존 민트색도 예뻤지만 크림 컬러도 소장각이에요. 제품력이야 수많은 쿠션 유목민들 정착하게 만들 만큼 커버력, 지속력 모두 완벽해요. 귀여운 네오닷 버전은 처음 써보는데 꺼낼 때마다 퍼프를 확실히 덜 떨어트리는 느낌이에요. 세상 큐트하고 귀염뽀짝 패키지라 추천해요.

빵순이여서 지나칠수가 없어서 샀는데 너무 좋아용 기존 네오쿠션에서 패키지만 바뀐거 같고 너무 귀엽고 퍼프도 뽀용하게 생겨써욤ㅠㅠ

건조해서 코옆이나 볼부분이 살짝 뜨네욤ㅠㅠ 그래도 피부 뽀송하니 예뻐보여요 다크닝도 못느꼈구요. 지속력도 좋고 색도 예뻐요 근데 건조하긴 해서 각질제거 잘하구 피부 촉촉한 상태에서 쿠션 올려야 될거같아요 제가 쓰던 타 쿠션은 건조하지 않은대신 밀착이 안되고 밀렸는데 이건 밀착 잘되고 밀림없어요 쿠션 자체는 넘 귀엽고 영해보여서 좋아요

21N 컬러 사용했습니다 제 피부 색이랑도 잘 맞는것 같고 지성인 저한테도 보송하게 잘 맞았어요

몇년전 여름철에 너무 잘 썼었고 빵 에디션에 눈이 돌아가 홀린듯이 구입했어요 예전엔 지속력, 모공커버력이 너무 만족스러웠는데 피부타입이 바뀐건지 두껍게 발리고 잘 뜨고 편안하지는 않은 사용감인지라ㅠ 올 여름이 지나면 더 사용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에스ㅇ아 비벨벳 쿠션보다 더 건조하다고 느껴졌어요 생각보다 양조절을 해도 더 두껍고 딱히 추천드리고싶지는 않는 쿠션이에요ㅜㅜ 그래도 극지성에 커버력 높은걸 원한다면 한 번 사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아요

21N 컬러 사용했어요. 저는 평소에 22~23호 사용하는데 라네즈 23호는 너무 어두워서 바르면 얼굴이 칙칙해지더라고요. 한 톤 밝은 컬러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매트해서 여름에 써야하는 쿠션이예요. 스킨케어를 탄탄하게 하지 않으면 코 옆이랑 입 주변이 들떴어요. 밀착력이 좋아서 땀 흘려도 안 지워지고 개기름에 잘 지워지지도 않았어요. 안경자국도 거의 안 나서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성분이 저랑 안 맞는지 이 쿠션만 쓰면 이마에 트러블이 생겼어요. 그래서 결국 언니 줬어요.

케이스도 귀엽고 이쁘고 성능도 만족해요~ 할인만 조금 더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아요..! 케이스도 귀여워서 소장가치가 있고 퍼프가 안 빠지게 고정핀이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름이라 무너짐 없는 건 바랄 수 없겠지만 심하게 무너지지 않아서 좋았고 피부표현이 예쁘게 돼서 계속 바르게 되는 것 같아요 엄청 매트한 건 아니고 적당히 매트해요!

정착쿠션템 찾았어요 일단 퍼프랑 궁합이 좋고 퍼프 떨어지지 말라고 해놓은것도 사소한부분도 챙기는 거 같아서🫶🏻 쿨톤 21호인데 지속력이나 색상 부분에서도 잘 맞고 오전에 화장하면 저녁 7-8시까지는 괜찮을 정도! 코 끼임은 있는데 그냥 쿠션으로 한번 눌러주면 다시 깨끗해져용😎 그리고 패키지가 넘 귀여워용

케이스 색이 베이지라 넘 귀엽구 쿠션안떨어지게하는 마개? 있어서 없는것보다 훨 편하고 좋은것같아요! 수부지인데 잘맞았구 네오쿠션 리뉴얼된버전이라 덜 매트하다고 해서 사봤는데 잘산것같아요 가끔 기초 잘못하면 각질처럼 뜰때도 있긴하지만 그건 드물어요 건성은 스킨케어 꼭 잘하구 쓰세용

패키지가 너무 귀엽고 한번 사용해본이후로 계속 이제품 애용하고있어요 촉촉하고 보송하니 피부화장이잘되고 오래지속되서좋아요

커버력 너무 좋고 무너짐이 별로 없었어요! 케이스도 이뻐서 지금 두번째 재구매하고 사용중입니다

얇게 발리고 무너짐도 괜찮아요 ! 퍼프 고정 핀이 있어서 정말 편해요

이렇게 못나게 무너지는 쿠션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고...별로라고 생각한 지난 날 모든 쿠션들이 다 잘 만든 제품들이었구나 깨닫게 해줌 원래 이렇게 나쁜 평 잘 안쓰는 편이고 웬만한거(아주그냥 얼굴에 두드러기가 나고 뒤집히지 않는 이상) 두루두루 그런대로 만족하며 쓰는 무던한 사람인데... 어떻게 별로냐 - 다크닝 : 진짜 빠르고 심각한 다크닝... 얼굴이 시커매짐 아니 나 이정도로 얼굴이 어두컴컴했다고? 하고 디비졌다가 다른 파데 사용한 날에야 쿠션탓이구나 함 - 무너진 후 신개념 피부표현 : 와 진짜 이게 너무너무....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음 모공을 따라 얼룩덜룩하고 징그럽게(?) 무너지는데ㅠ 이것도 다른 쿠션/파데 쓴 날은 안 그랬음 - 두껍게 발림 : 얇게 바르려면 안올라가고 안 퍼짐.. 걍 그 어떤 장점도 찾을 수가 없음 본품도 한참 남았는데 리필은 또 언제 다 쓸런지 막막🥲

글로우보다는 매트를 선호해요! 화장도 잘 먹고 무너짐이 거의 없고 !

케이스 디자인도 예쁘고 너무 귀여움 예쁜 피부표현은 가능하나 잘 가려지진 않아서 컨실러는 따로 사용해야하는데 만족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