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모라고 생각 못할정도로 정말 부드러워요.
다른 블러셔 브러쉬들에 비해 납작해서 좌우로 쓸어주며 바르기 편했어요! 또 사이즈가 작아서 세밀하게 터치하기 좋아요!
옥희브러쉬가 제일 탄성이 강하고 미끄러워요
그다음은 바이맹, 마지막은 포니14 순이고요.
바이맹 브러쉬가 부드럽고 인조모라 발색이 약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색감있게 올라옵니다. 피카소 108번보다 발색이 쎈것같아요!
피카소 108번을 베이스 블러셔로 사용하고 바이맹 블러셔를 포인트 블러셔로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포니14는 비싸니까요...ㅎ 포니14번이 바이맹보다 훨씬 색감을 더 잘 올려주긴 합니다, 가루도 더 잘 머금고요)
직접사용해보니 샵에서 많이 사용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가격이 참 착하니까 하나씩 들이는거 추천합니당 ㅎㅎ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