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웨이 메이크업 스파츌라

피카소 스패츌라가 2가지 종류가 있던데 초보자가 컨트롤하기에는 이 제품이 낫다고 들어서 이걸로 구매했어요 뺨의 1/3정도 크기이고 가볍습니다 결론은 구매하기 잘했다싶어요 브러쉬로 베이스하는것도 좋지만 주마다 세척도 귀찮고 손으로 하는것도 시간 걸렸는데 스패츌라로 쓱쓱 하고 쿠션퍼프로 두드려주니 더 편했어요 시간도 단축되구요 크기가 작아서 컨트롤하기도 쉬웠는데 코 옆부분같은 굴곡있는 면에도 쓰기 쉽습니다 다 쓰고나선 물티슈로 닦아주고 보관하면 되니 아~주 편합니다 🤩👍

저는 이 스파츌라보다 긴 스파츌리가 더 좋은 거 같아요 파운데이션 바를때 보다 단지형 크림 떠낼 때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네요 쿠션을 퍼낼땐 편한데 바를때는 면적이 좁아서 너무 답답해요ㅠ 그래도 코 옆같이 세밀하게 발라야될때 좋아요

피카소 투웨이 메이크업 스파츌라를 사용해보니 정말 편해요 한쪽은 플랫한 형태로 파운데이션을 덜어내기에 좋고 다른 한쪽은 곡선형으로 얼굴 곡면에 따라 밀착시켜주니 베이스 메이크업이 훨씬 정교하고 얇아 졌어요 특히, 스파츌라로 파운데이션을 덜어내면 손에 묻지 않아 위생적이고 제품 낭비도 줄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또한, 스파츌라로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얇게 펴바른 후 스펀지로 두드려주면 밀착력과 지속력이 높아지는느낌이 들었어요 무게감도 적당해서 손에 쥐었을 때 안정감이 있고 세척도 간편해서 매일 사용하기에 부담 없어요

쿠션이 두껍게 올라가는데 일반 스파츌라로는 사용하기 어렵고, 퍼프로는 도저히 얇게 올리기 힘든 사람들을 위한 제품임 -> 쿠션을 얇게 바르고 싶을 때 사용하면 너무 좋음

파데 손등에 덜어서 스패츌러에 묻혀서 얼굴에 발라주면 얇고 고르게 잘발려서 너무 만족했어요 얇게 발리다보니 잘뜨지도 않고 가벼워서 되게 만족해요

손으로 바를때보다 훨씬 얇고 균일하게 발려서 여러겹 겹쳐발라도 피부에 예쁘게 잘 먹어요 이걸로 펴바르고 피카소 퍼프로 마무리

길쭉한 형태의 스파출라보다 좀더 얼굴의 굴곡에 잘 맞아요 초심자가 쓰기에는 이게 더 적합할것같아요 뒷부분은 스푼으로 쓸수도 있어서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했어요 담아다닐 수 있는 파우치도 줘서 좋습니다

평소 파운데이션만 사용하다 보니 쿠션 사용시 양 조절이 힘들어서 두껍게 발릴때가 많았는데 이 스파츌라를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양 조절이 잘 돼서 너무 좋음! 스파출라가 작긴해서 여러번 발라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있고 없고의 차이가 좀 느껴져서 애용하는 제품

평소에 화장이 너무 떠서 찾아보다가 화장품을 고르게 발라야한다길래 스패츌라 관심있게 봤었고 파운데이션은 사용하지 않고 쿠션만 쓰고 있어서 작은 사이즈라 좋겠다 생각하고 샀는데 헤라쿠션에 잘 안묻혀지는데요..? 돈 아깝네요 ㅠ..

얇고 균일하게 바르기좋고 좁은 면적도 수월해요 스패츌라를 왜쓰나 했는데 써보니까 또 좋네.. 각질 많은 피부나 건성은 특히 더 좋을 것 같아요 한겹에 얇게 씌울 수 있어서 각질부각이 적을 것 같음

얇게 골고루 발려서 피부 화장할 때 편해요! 긴 건 휴대가 어려워서 이걸 샀는데 이것도 나름 펴바르기 쉬워요 ~ 다만 크기가 작아서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해요 !

스파츌라 입문템 스파츌라 입문할 때 가격과 퀄리티를 생각한다면 피카소 투웨이 메이크업 스파츌라를 추천해요. 매일 화장하는 타입이 아니라 가끔 꺼내쓰는데 얇고 균일하게 발려서 애용합니다. 케이스도 있어서 들고다니기 좋아요.

쿠션을 스파츌라로 바르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사봐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일자 스파츌라보다 쿠션 내용물 퍼낼 때 더 편하긴 해요. 근데 대신 이게 얼굴에 닿는 단면 면적이 좁기 때문에 이걸로 얼굴 전체에 바를 때는 답답할 수도 있어요. 저는 주로 스파츌라로 쿠션보다는 파데를 바르는 편이라 이 제품보다는 기존 일자 스파츌라에 손이 더 많이 갔습니다.

저는 일자로 더 긴거 보다 이게 범위가 더 작아서 코 옆이라던거 더 세세하게 펴 바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구매시 집도 함께 주니까 보관도 편하고요 밑 부분은 크림을 뜬다거나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또 쿠션도 떠서 펴 바를 수 있어서 좋아요

혹시 쿠션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제 그거나 구매하셔도 괜찮아요. 가격이 좀 있기는 하지만 쿠션에서 얇게 바르고 싶을 때 펴서 쓰기도 편하고 컨실러 달르기도 좀 편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들고 다니기가 편해서 여행용으로도 쓰기가 편합니다. 다만 무게는 조금 있어요

저의 첫 스파츌라여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저는 쿠션을 주로써서 이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지금까지도 계속 사용할 정도로 너무 좋고, 여행갈 때도 가벼워서 좋아요 퍼프로 그냥 바르나 스파츌라로 바르나 다 똑같을 줄 알았는데 제 착각이였네요 진짜 얇게 발려서 이거 한번쓰면 귀찮아도 이거 계속 사용하게돼요! 다들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피카소 일반 스파츌라랑 고민하다가 코 화장을 생각했을 때 이 제품이 더 편할 것 같아 샀는데, 스파출라여서 메이크업은 확실히 얇게 되는데 스파츌라가 짧아서 살짝 불편한 감은 있습니다. 만약에 다시 스파츌라를 사게 되면 원래 피카소 스파츌라로 살 것 같습니다

평소에 긴 스파츌라만 사용하다가, 코 옆, 인중, 눈썹 위 등 협소한 면적에도 사용해보려고 구매함. 긴 스파츌라는 길이가 긴만큼 양 조절이 쉽지만, 투웨이스파츌라는 양조절이 좀 안되는 느낌이었음. 손에 익으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함. 최대 장점은 쿠션을 찍어 바를때 편하다는 것! 얇게 올리기 위해 스파츌라를 쓰지만, 금방 픽싱되는 제형의 파운데이션이나 쿠션과는 맞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