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크업 실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좋았던 점
평소 파운데이션을 손이나 퍼프로만 사용해왔는데, SNS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나 인플루언서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궁금해서 피카소 메이크업 스파츌라를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정말 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몇 번 사용해보니 왜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고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피부 표현이 정말 얇고 균일하게 된다는 점이었어요. 평소에는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무심코 양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스파츌라를 사용하니 소량으로도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를 수 있어서 훨씬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했습니다. 특히 피부에 여러 겹 올린 것 같은 답답함 없이 원래 피부가 좋은 사람처럼 표현되는 느낌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밀착력이에요. 얇게 펴 바른 후 퍼프로 가볍게 두드려주면 피부에 착 밀착되면서 결이 정돈되는 느낌이 들었고, 시간이 지나도 들뜸이나 뭉침이 적어서 메이크업 지속력도 좋아진 것 같았습니다. 코 옆이나 볼 주변처럼 화장이 쉽게 뭉치는 부위도 훨씬 깔끔하게 표현됐어요.🫡✨️
🤍아쉬웠던 점
처음 사용할 때는 생각보다 적응이 필요했어요. 각도 조절이나 힘 조절이 익숙하지 않아서 파운데이션이 한쪽으로 몰리거나 고르게 발리지 않아서 바르고 지우고 여러번 반복하기도 했습니다🤣 또 바쁜 아침에는 손이나 쿠션처럼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니라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몇 번 연습하고 나니 지금은 오히려 편하고 훨씬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하는 나만의 팁
파운데이션을 얼굴에 바로 올리지 않고 손등에 먼저 소량 덜어낸 뒤 스파츌라 끝에 아주 얇게 묻혀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그리고 얼굴 중앙에서 바깥쪽 방향으로 얇게 펼쳐준 후 물 먹인 퍼프로 가볍게 두드려 마무리하면 피부결이 정말 매끈하게 표현됩니다. 특히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기보다 여러 번 얇게 레이어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많이 사용해보면서 직접 터득하게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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