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사용 시 손에 익지 않아 생각했던 것만큼 고르게 발리지 않고 번거로운 느낌도 받음
- 점점 사용법도 터득하고 손에 익으니 얇고 고르게 제품을 도포할 수 있음
✏️ 팁
- 파운데이션을 스파츌러로 떠낸다는 느낌으로 생각보다 충분한 양을 묻혀주어야 함
- 스파츌러를 너무 눕혀서 사용하기보다는 피부와 90도 정도 각도로 세워서 사용해야 얇고 고르게 발림
- 제형이 꾸덕꾸덕하고 매트한 제품보다는 묽고 얇게 발리는 제품과 함께 사용했을 때 궁합이 좋다는 느낌을 받음
✏️장점
- 얇고 고르게 펴 바를 수 있다는 브러시의 장점에 더욱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합쳐진 느낌. 티슈나 알코올 솜으로 닦아내고 케이스에 쏙 넣어두면 돼서 사용법만 익힌다면 굉장히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 투 웨이 버전의 경우 오리지널 버전보다 날이 짧아서 이마, 턱 등 좁은 부위에 사용하기엔 좋음
- 휴대하고 다니기 좋고 쿠션이나 스킨케어 용으로 여러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음
✏️단점
- 볼 같은 넓은 부위의 경우 여러 번 펴 발라줘야 하다는 번거로움이 있음
- 처음엔 사용법이 어려울 수 있음
✏️오리지널 버전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굳이 하나 더 구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하지만 밖에서 수정 화장을 하시거나 휴대용으로 사용하실 거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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