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 라이너 = 토니모리
글로우픽 이벤트 당첨으로 몇년 전에 받았다. 중학생때 내 돈 주고 이 제품을 샀던 기억이 있는데 리뉴얼되어서 아직까지 나오는걸보니 역시 베스트셀러이긴 한가보다. 사촌동생네 놀러갔는데 걔도 아이라이너는 이걸 제일 잘 쓴다고 했다.
그때 겟잇뷰티에도 나오고 젤라이너는 토니모리라고 생각될 정도로 독보적이었는데, 화장에 막 눈 뜨기 시작한 나는 젤라이너 사용이 너무 어려워서 잘 그리진 못했던 것 같다. 이번에 사용했을때는 그래도 요령이 생겨서 나름 잘 그리고 다녔다. 사용법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붓 옆면에 아이랑너를 묻혀서 눈꼬리 따라 그려주면 펜슬라이너보다 쉽게 잘 그려진다. 나는 짙은 갈색 사용했는데 색깔도 마음에 들었다. 번지거나 지워지는 일도 잘 없다. 용량도 넉넉해서 매일 사용하지 않는 이상 힛팬 보기 쉽지 않을것같다. 붓이 일체형인 디자인도 좋다.
단점은, 붓이 손잡이에서 잘 빠진다는거? 사용 후에 붓 청소하다가 좀만 세게 잡아당기면 붓이 빠진다. 그리고 바쁠때 후다닥 그리고 붓 청소 안하면 붓이 굳어서 다음번에 쓸때 난감해진다. 그럴때는 클렌징오일이나 아이리무버로 녹이면 다시 괜찮아짐.
그리고 토니모리는 동물실험 안하는 인증인 peta 등을 받았지만 중국 수출 기업이라 동물실험은 하는것으로 보인다. 동물실험을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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