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에센스-인-밤 메쉬 쿠션

저는 이거 처음쓸때 출시 당시에 롯데본점 달려가서 구매했었어요 아르마니는 파데 명가답게 쿠션도 좋아서 투고쿠션 잘쓰고 이거랑 파워패브릭밤도 구매해서 써봤습니다 저는 건성이라 투고보다 이게 더 잘맞아요 그리고 쿨링감이 은근히 있어서 여름에도 쓰기도 좋더라구요 커버력은 투고보다 떨어지지만 얇게 밀착되면서 지속력도 좋아요 그리고 케이스도 이게 더 예뻐보여서 저는 얘만 재구매합니다

영양감이 느껴지는 크리미한 제형이 피부에 눈부신 광을 더해요. 네 가지 쿠션 중 가장 쫀쫀한 피부 표현을 자랑하는데, 수분이 오래 유지돼 온종일 땅김 없이 편안한 느낌을 줘요. 건성 피부에 강력 추천해요. 수정 메이크업 시 유분기가 올라온 피부에 그대로 두드려도 뭉치지 않아 첫 메이크업처럼 깔끔하게 정돈돼요. 다른 쿠션과 달리 꾸덕한 크림 제형의 파운데이션이 메시 망에 담겨 있어 양 조절이 쉬워요. 시크한 블루 컬러의 메탈 케이스 역시 구매 포인트에요.

투고쿠션 넘 잘맞아서 파랭이도 써봤는데..투고가 저한텐 더 잘맞는 너낌! 저에겐 이건 좀 건조해요 그래도 케이스 넘 예쁘다요..ㅎ

파데 유목민 파란 패키지가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빨강이랑 타겟팅이 달라서 굳이..? 그래도 아르마니의 커버력과 예쁜 무너짐은 굿 나름 촉촉 타겟인거 같은데 건성이 쓰기엔 좀 매트하고 지성이 쓰기엔 좀 번들임

메쉬망형태로 되있는 쿠션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그런 편견을을 깨준 쿠션입니다 메쉬망 아래에 파운데이션이 밤형태로 들어가 있어서 촉촉한 피부표현이 가능하고 피부결 자체가 예뻐보이는 베이스 가능합니다 다만 일단 스펀지형 쿠션을 사용하듯이 가볍게 톡 찍어서 사용하는 형태로는 내용물이 묻지않아서 퍼프로 살짝 비벼서 사용해줘야되서 생각보다 양조절하기 힘들었어요 또 쿠션 사용 후 계속 트러블이 생겨서 현재는 사용 중단했습니다

에센스함유량이높다보니 엄청촉촉하고 색도화사하게 예쁜상아색이애요 쿨톤에서밝은컬러샀는데 얼굴밝히기좋아요

수부지에게 잘맞는 텍스쳐지만 커버력은 속상 광나는 메이크업이 가능하지만 커버를 원하시면 다른제품으로 갈아타야함.. 점심먹고나면 쌩얼되어있음 파우더로 마무리해도 오후엔쌩얼임.. 케이스가예뻐서참음 ㅎㅎ

촉촉하고 커버력 없어요 얇게 발려서 넘 맘에 듭니다 잡티없으신분 추천 !

장점 아무리 꾹 누른다 해도 퍼프에 파운데이션이 과하게 묻어나지 않아 똥손에게 제격. 공기처럼 얇고 가볍게 발리며 실크처럼 매끄럽게 마무리돼 마스크나 미세먼지의 영향도 덜 받는 편. 단점 여러 번 덧발라도 텁텁함 없이 산뜻한 피부가 유지되지만, 처음 발랐을 때와 변함이 없어 광채를 더욱 올리고 싶은 이들에겐 살짝 아쉬울 듯.

이거 매쉬 아래에 있는 고체 형태의 파운데이션을 으깨서 사용해야 해요 아니면 도대체 이게 무슨 제형인가 싶습니다..ㅋ 건성인데 지속력도 괜찮고 커버력도 괜찮고 촉촉한 편이에요 다만 가격이 매우 사악해서 별점 하나 뺍니다

커버력 1도 없어요… 케이스만 이쁘다 정도임 ㅜㅜㅜ 얇게 발리고 덧바르면 각질부각 심합니다 리필호환되는거 있으면 바꿔서 쓰고 싶어요

여름엔 투고고 겨울엔 에센스밤이네여 ㅎㅎ 겨울에 촉촉하게 잘 바르기 좋은데 마스크에 묻어나옴이 심하고, 커버력이 정말 없어요ㅜㅜ 그것빼고는 무너지는것도 괜찮고 색도 정말 예쁜데ㅠㅠ

내용물이 메쉬에 걸려져서 나오긴 하지만, 제형 자체는 좀 꾸덕하고 크리미해서 얇게 바르기가 어려운 쿠션이예요ㅠㅠ 그리고 휘뚜루마뚜루 편하고 빠르게 바르기엔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쿠션들처럼 퍼프에 묻혀서 바로 톡톡톡 해 주면 뭔가 도포가 잘 안 되는 느낌이라서 한번씩 슥 밀어준 다음에 톡톡 두드려줘야 도포가 잘 되더라구요. 이름처럼 밤 타입의 점성 있는 파데가 메쉬망 안에 들어있는 쿠션이다 보니, 메쉬에 걸러져 나온다 해도 제형 자체가 묽어지거나 입자가 많이 고와질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이런 제형적인 특성 때문에 얇게 바르기가 어렵다 보니 마스크에 잘 묻고 찍힌 티도 팍 나서 너무 불편했어요ㅠㅠ 처음 잘 바르고 나면 윤광도 돌고 피부표현이 예쁜데, 마스크 한번 썼다 벗을 때마다 두껍게 자국이 팍 나 있어서 계속 수정해 줘야 하고.. 얇게 발리는 제형이 아닌데 자꾸 수정하며 쌓이다 보니 점점 피부표현이 텁텁해지고 피부도 갑갑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케이스도 너무 예쁘고 첫 피부표현도 예쁜데, 마스크를 쓰는 시국에 사용하기엔 너무 불편한 쿠션이네요. 마스크 안 쓰는 때 사용하면 지금보단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아쉬웠던 쿠션.

겨울엔 무조건 파랑색 사용 하고 여름엔 빨간색 사용 중이예요 커버력 너무 좋고 촉촉하고 조금 무겁지만 케이스도 너무 예뻐요!

여름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 아르마니답게 촉촉하지만 커버력은 크게 없어서 아쉬움이 있음 케이스 영롱한 파랑이 굿

특이한 밤 타입 텍스쳐의 쿠션이에요 메쉬 망이 있어 한번 걸러져서 퍼프에 뭍어나서 저는 일반 쿠션처럼 두드려 사용하기 보다 쓸어주면서 바르면 도포가 편하더라구요! 얼굴 전체적으로 쓸어주듯 발라주고 마지막 두드려서 밀착시켜주면 피부가 전체적으로 촉촉해보이고 커버도 어느정도 잘되는 편이라 만족합니다~ 다만 넘 촉촉해서 겨울에 사용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날씨 풀리니까 유분이 좀 생겨서 파우더처리 필수에용

✨총평: 케이스 디자인 무엇..🤭 수정용 쿠션으로 추천해요! 하루종일 마스크 끼고 돌아다녔는데 묻어남이 진짜 적더라구요👍🏻 ✔️얇은 발림성, 답답함/텁텁함 없음‼️ ✔️촉촉함 ✔️화사한 색상, 다크닝 ❌

아르마니 베이스를 너무 좋아하는 1인이지만.... 얘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매해서 3번?정도 쓰고 처박템이 되었어요. 케이스는 물론 그냥 보기만해도 예쁘지만...고체파데쿠션 특유의 텁텁함이 촉촉함에도 불구하고 있고 커버력도 미미한 수준~ 묻어남도 심해서 더더군다나 코시국엔 쓰기 힘들어요ㅠㅠ...이건 실패템 인정...

디자인이 너무 이쁜데 들고다니기엔 살짝 무거워요 ㅠㅠ 쿠션도 눈옆이나 코옆도 커버 가능하게 약간 각져 있어서 바르기 좋고 매트해서 여러번 톡톡 발라줘야해요. 질감도 여러번 펴 발라야 좀 커버도 가능하고 고르게 바를 수 있어요. 피부에 광이 나고 피부색 표현도 좋아서 만족하며 쓰고 있는데 지속력은 좀 오래가는 편은 아니라서 홍조나 노란 피부로 다시 돌아와서 수정 화장은 꼭 해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