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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꼴레지오니 브랜드의 제품 14 블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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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꼴레지오니

Piccasso Collezioni대한민국

뷰티툴브러시치크브러시

14 블러셔

4.6040개의 리뷰
32,0001p

-뛰어난 발색, 섬세한 연출, 부드러운 터치 -치크컬러를 가장 예쁘게 연출하는 매일매일 사용하고 싶은 블러셔 브러쉬

  • #인조모
  • #치크브러쉬
  • #페이스브러쉬

평점 및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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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깐삶은달걀의 프로필

깐삶은달걀

30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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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양이 워낙에 잘 나와서 쓸수록 좋다. 손이 잘 가는 것 중에 하나 ㅠ 세워놓고 약간 퍼지면서 더 통통해진 채로 쓰고 있는데 블렌딩도 더 잘 되는 것 같고 얼굴에 더 층층이 올릴 수 있는 것같은 느낌. (+)써보니까 치크팝이 붉은기없이 예쁘게 잘 올라옴. 꼴레지오니 라인으로 처음 사봤음. 핸들만 다르고 모는 동일한가 궁금했는데 꼴레지오니 라인이 너무 저렴하게 나와서 피카소 브러쉬 헤드면 핸들이 뭐가됐든 상관없어서 엄청 저렴하게 샀음. ■크기 이 정도로 작은 브러쉬를 원한거라 만족스러움. ■피카소 다른 검은 핸들 기존 제품이랑 꼴레지오니랑 모는 완전 동일한가? 모 종류 자체가 다름. 포니14는 청설모였음! 얘는 양모+인조모 ㅠㅠ 쉐잎은 포니14처럼 만들어놨음. ■ 펄 블러셔가 예쁘게 올라옴.(에뛰드 블라썸 치크) 치크팝도 이야기가 많길래 발라봤는데 나쁘지는 않은데 광택감을 살려주진 못한다. 브러쉬 모가 펄을 잘 끌어당겨와서 얼굴에 바르니까 이쁘게 올라감. 보통 가루타입 블러셔도 잘 올라가고 엄청 가볍게 올리고 레이어링해서 올려도 잘 올라감. 아무렇게나 발라도 너무 진해지지 않는 색+펄 이런 블러셔는 아침에 부랴부랴 대충대충 발라도 이쁘게 올라감. ■ 짱짱아니고 굿굿인 이유 이거 한 개으로 블러셔를 예쁘게 바르기는 힘들다고 생각함. 그래도 보통 로드샵에 제일 많이 보이는 파우더 타입 블러셔를 쓰는 거라면 잘 쓸 수 있다. 한 개 사서 두루두루 쓸려면 역시 염소모 산양모 양모 이런 쪽이 좋은듯. 매우매우 부드럽고 탱탱함. 처음 브러쉬 털어낼 때 털 빠짐도 적고 그냥 써왔던 피카소 품질 그대로... 플라스틱은 긁히면 흠집이 생길 것처럼 생겼음. 가격 저렴한만큼 모도 다른데 브러쉬 쉐이프나 모질이 좋아서 쓸만함.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는 데 동참한 거 같고 돈 쓰고도 괜히 뿌듯. 핸들은 뭐 이거쓰나 저거쓰나 상관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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