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피팅 타투 쿠션 [SPF35/PA++]

세미매트 타입으로 들뜨지 않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쿠션입니다 스테인레스 에어리 타입 퍼프로 쓸때마다 새것처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자연스럽게 커버되고 부드럽게 발리는데요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저는 21-23호 사용하는데 이렇게 2가지 사용해봤어요 21N 라이트 베이지이고 22N 뉴트럴 베이지인데요 저한테도 자연스러워서 모두에게 잘 어울릴 컬러일 것 같아요

진짜 미친듯이 뜹니다^^,,, 한번쓰고 쳐박아둠 ㅠ 지성한테는 좋을듯요.. 저한텐 기초 잘하고 발라도 뜨더라고요.. 커버는 좋은듯!

커버력이 있었으면 해서 샀는데 역시 커버력이 있는 대신 너무 건조했어요 픽싱이 빠르게 되어 빠르게 펴 발라주어야했고 용기가 쓰기에 불편했어요

밀착력은좋은데 점찍히듯 퍼프에발려서 여러번두둘겨야해요

커버력이 진짜 좋아요 근데 무너짐이 있어서 아쉬워요 기초 잘 하고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양조절 가능해서 좋은 제품이에요

두 개째 사용하고 있어요 엄청 좋아서 꾸준히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일단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징이 맘에 들어서 손이 가요 커버력이 좋다는건 케바케인 듯 한데 개인적으로 커버력이 우수한 정도는 아니라도 생각되고 첫 발림성은 약간 새미매트 느낌이지만 픽싱이 빠른편도 아니고 코 끼임이나 무너짐도 좀 있는 편이에요

커버력은 괜찮은데 요철이 부각되는 느낌이라 각질관리 잘 해주고 사용해야할 것 같아요!! 지속력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평소 밝은 21호 컬러 사용하는데 2N1호 썼다가 얼굴 흙색 됐어요,, 너무 누래져서 음영 컬러로도 못 쓸 것 같아서 그냥 버렸어요..ㅠㅠ

밀착안되고 약간 겉도는 느낌 받았어요. 색상도 막 화사하다기 보단 그냥 보통 정도. 양조절이 그렇게 잘되는것도 아니고 예쁘게 발리는것도 아니라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커버력은 좋았어요.

🩶 잉가 타투 쿠션 : 21N 라이트 베이지 요 쿠션 컬러도 타투 파운데이션 컬러와 정말 흡사했고 뉴트럴한 컬러 그 잡채. 우선 나는 쿠션 양 조절하기 어려워서 잘 쓰지 않는다 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그렇다면 이 쿠션을 적극적 추천해요:-) 눌러서 쓰는 제품으로 한 번에 많은 양이 나오지 않아 적은 부위에 소량만 커버 하거나 수정할 때 너무 좋아요.

잡티 잘가려주는데 살짝 두꺼운편 스테인리스누르면 파데가 나와서 청결하게 쓰기 좋음 소량씩 조절해서 바르면 꽤 괜찮음

스테인레스 에어리스 타입 펌프로 사용 할 때마다 내용물이 위로 올라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파운데이션 처럼 마무리감은 보송한 제품으로 각질 부각이 없고 유지력이 좋아서 아침 화장 그대로 지워지지 않아서 외출용으로 너무 잘쓰고 있는 타투 쿠션이에요

잉가 파운데이션의 홋수가 10가지 쉐이드나 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쿠션은 3가지 색상이긴 한데 다행히도 웜톤, 쿨톤 상관없이 누구나 잘 맞는 뉴트럴 쉐이드로 색상이 뽑혀서 제가 제공받은 21N 라이트 베이지는 평균 21호의 분들이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표현될거 같아요. 일단 , 케이스는 무광의 블랙 케이스도 되어 있어요. 뚜껑을 열었는데 익숙한 내부 쿠션케이스뚜껑이 없이 그냥 퍼프가 올라가 있길래 왜이렇지...? 하고 좀 당황스러웠는데요. 개봉씰을 열어보니까 이유가 보이더라구요. 개봉씰을 뜯으면 이렇게 스테인리스로 된 에어리스 타입 펌프라서 쓸때마다 새 제품을 쓰듯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쿠션 퍼프를 사용해서 스테인리스 부분을 힘을 줘서 눌러주면 8개의 원형 구멍에서 리퀴드 파데가 나오는 형식이에요! 외부로부터 유해 공기를 차단해서 진공 압착으로 15g정량 모두 사용이 가능한 경제적인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쿠션 퍼프도 쫀쫀하고 쿠션감이 좋았는데 이 퍼프를 스테인리스 커버 구멍에서 나온 파운데이션을 눌러서 내용물을 취해주면 묻어나와요. 잉가 타투 파운데이션과 마찮가지로 쫀쫀한 제형이라 고밀도의 커버력이 좋다고 느껴졌어요. 커버력이 좋지만 가볍게 밀착되서 지속력도 좋은 느낌이 들었는데 스웨트프루프 효과도 임상 실험이 완료되었다고 해요. 스웨트 프루프 효과가 있어서 더운 여름날에 흐르는 땀에도 베이스 메이크업이 잘 무너지지 않을거 같더라구요.

잉가 타투 쿠션 에어리스 타입 용기를 처음 사용해봐요. 원하는 만큼 양을 조절하고 사용 후 티슈로 쓱 닦아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니 디자인이나 사용감이 매우 만족스러워요. 노랗고 칙칙한 피부톤으로 베이스 제품에서는 화사한 느낌을 중요시 해요. 잉가 타투 쿠션은 얇게 발리면서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로 표현할 수 있었어요. 😊〰️ 잉가 워터 글로우 립틴트 리치살몬이 요즘 예뻐서 자주 바르는데 쿠션과 립틴트로 딱 원하는 메이크업이 완성되서 너무 좋아요!

진짜 커버력은 장난 아님. 그리고 확실히 쿠션(이걸 쿠션이라 불러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이라 일반적인 컨실러처럼 티나게 확 덮는 느낌은 아님. 그래도 양조절은 어렵고, 덮였다, 씌웠다라는 느낌은 있는데 피부 표현이 예쁜가 하면 그건 아님. 다크닝 탓인가… 의외로 메탈 눌러서 꾹 나오니까 바로 브러쉬 슥슥해서 쿠션 싫어하는 제일 큰 이유 중 하나인 위생면에서 좋았다. 입자가 두꺼워 자국이 잘 남긴 했지만..

커버도 잘 되고 지속력도 오래 가는데 사용 하고 나면 살짝 트러블이 생겨요 .. 그래서 컨실러 대용으로 살짝씩만 사옹 하고 잇어요

커버력은 정말 좋았으나 두껍게 발림도 있었고 지속력이 오래가지 못하였다 그래서 마스크나 오래 화장을 하면 무너지는 일이 대다수여서 수정화장 하는 일이 좀 많다 하지만 커버력과 그 화장하고 나서의 피부표현력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