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력이 좋은건 맞지만 제가 감동한 포인트는 따로 있습니다. 면접주간 연이은 전국팔도 비행기타고 기차를 타느라 강행군으로 해당일 면접이 있음에도 집에서 출발해야하는 10분전에 겨우 일어났습니다. 집에서 스킨케어는 개뿔 양치질하고 정장입고 샌드위치사서 나가는 시간이 딱 10분이라 그냥 미스트만 뿌리고 이 쿠션있는 파우치들고 후딱 뛰어나갔는데, 그런 스킨케어를 개떡같이 했음에도 피부에 찰떡같이 붙어서 피부상태가 꽤 괜찮았다는겁니다. 밀착력도 좋고 막 뜨는것도 없고 결정리도 잘해주고 컨실러 못들고갔는데 잡티도 거의 안보이고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헤라는 색상자체가 정석으로 뽑혀서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점이 매번 마음에 듭니다. 다만 저는 미니쿠션이라 23호임에도 21n1을 사용중이라 미니쿠션이 색상레인지가 다양했음하는게 있고 무엇보다 쥐똥만큼있는 미니쿠션인데 헤라라는 이유로 2만원넘게 주는게 맞는지 고민되지만 블랙쿠션은 레전드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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