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이 광고 모델인 거 보자마자 아미로서 이건 무조건 사야겠다 싶어서 아묻따 구매했어요! 사실 제가 화장을 잘 못하는 완전 초보라서 (메이크업 이제 시작하는 왕초보, 새싹이랍니다 ㅎㅎ) 매트 쿠션은 너무 두껍게 발리거나 떡지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써보니까 괜한 걱정이었어요. 팡팡 대충 두드려도 얇게 착 밀착되면서 엄청 자연스럽게 발리더라고요. 모공이나 붉은 기는 싹 잡아주는데 화장한 티가 팍팍 나지 않고 내 피부가 원래 좋았던 것처럼 예쁘게 표현돼서 너무 신기했어요. 우리 월와핸 석진님 얼굴 보려고 산 건데 생각지도 못하게 인생 쿠션을 만나버렸네요.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파우치에서 꺼낼 때마다 팬으로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저처럼 메이크업 초보인데 자연스러운 보송 피부 원하시는 분들이나 아미분들이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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