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나이 30대 후반이 되어서야 유명한 입생로랑쿠션을 써보게됬어요... 계속 써보고싶은마음이 있었지만 단품가격이 10만원이 넘어가는데 왠지 돈이 아깝기도하고 굳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구매를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너무 사고싶은 충동이들어서 사버림..
내인생에서 디올 하이라이터다음으로 가장 비싼화장품을 구입하는 두번째 순간이었음 ㅋㅋ 물론 더 비싼화장품들도 있겠지만 쿠션하나에 10만원은 너무 비싸자나ㅜㅜ
저는 세미매트타입의 베이스제품을 선호하는데 이제품은 세미글로우에 가까운것 같았어요. 약간 매트하다는 몇몇 후기들이 보이던데 제 피부에서는 촉촉하게 발렸고 마무리는 머리카락이 붙을정도로 살짝 끈덕(?)하게 남았음.
모공커버도 잘되는것 같진않았고 심지어 첨에발랐을땐 밀착력있게발리지않아서 뜨는느낌까지..다크닝도 약간있음.
어느정도의 커버력이 있고 무너짐도 나쁘진않지만 내가 좋아하는제형이아니라 재구매는 안할듯.
한번 경험해본걸로 만족할겁니다ㅎㅎㅎㅎ
올리브영이나 다른 브랜드들도 베이스들을 잘 만들기때문에 굳이...? 이돈주고 사진 않을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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