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션 유목민, 정착!
중딩 때 자빈드서울 허깅 스킨 틴트랑 파운데이션 샘플에 당첨된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파운데이션을 안 써봐서, 가벼운 허깅 스킨 틴트만 거의 매일 바르고 다녔는데 너무 만족했어서 결국 본품까지 내돈내산 했었어요.
고등학생 되고 나서, 그때 잘 맞았던 게 생각나기도 하고
마침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도 계속 언급되길래 다시 구매해봤는데…
진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쿠션 유목민이었는데 여기 정착했고,
재구매 + 면세점에서 재재구매까지 했어요.
벌써 n통째 비우는 중이에요.
무너짐이 예쁘고, 다크닝 없고, 뜨는 느낌도 없어요.
무엇보다 톤이 살짝 다운되어 나와서, 저는 한 톤 밝게 사니까 컬러도 딱 맞더라고요.
주름 끼임 부각도 없고,
피부를 깐달걀처럼 만들어줘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은 진짜 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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