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은 인위적인 향이 좀 나는 편이긴 하지만 저한테는 그닥 크게 신경쓰이는 편은 아니라서 딱히 불편한 점은 아니었어요. 색상이 블루? 하늘? 그런 색상이라서 처음이는 색소인가? 했는데 색상 자체가 그런거더라고요. 마른 손에 2~3번 정도 짜고 마른 얼굴에 문지르면 피자나 블랙헤드가 잘 녹아서 피부가 맨들맨들해지는 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그리고 특히 유화 단계에서 코부분을 열심히 올링해주면 블랙헤드 뿌리까지 쏙쏙 뽑히고 사르륵 녹아서 전 특히 그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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