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04 히피베리, 06 카야피그를 구매했어요.
겨울에 바르기 좋은 제형으로 제형 특징상 바를 때 '멜팅', 말 그대로 녹듯이 발려요. 그래서 입술에 쫀득촉촉한 질감으로 남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이트 립케어 아닌 이상 쫀득한 제형은 안 좋아하는데 두 컬러가 예뻐서 구매했어요.
제(쿨톤)가 봤을 때 04는 화장할 때, 06은 쌩얼일 때 더 잘 어울릴 컬러같아요.
04는 붉은 빛이 도는만큼 생기있어 보이고, 06은 그것보단 핑크빛이 돌게 발색되는데 차분하고 우아해보여요. 뭔가 꾸안꾸 느낌? 저는 04가 어울리고, 06은 엄마께 어울려서 선물 드렸어요.
색상들이 착색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쫀득한 느낌만 괜찮다면) 일상에서 편히 바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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