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연스럽게 혈색 올라오는 블러셔 찾다가 써본
페리페라 맑게 물든 선샤인 치크인데
데일리로 쓰기 좋아서 손 자주 가는 치크예요.
일단 발색이 진하게 올라오는 타입이 아니라
얇게 맑게 올라오는 느낌이라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표현돼요.
그래서 진한 블러셔 부담스러운 날에 쓰기 좋았어요.
컬러도 채도가 너무 높지 않고
부드러운 핑크, 코랄, 로즈 계열로 나와서
피부톤 상관없이 데일리로 쓰기 좋은 색감이에요.
과하지 않고 생기만 살짝 올라오는 느낌이라
학생 메이크업이나 꾸안꾸 메이크업에 잘 어울려요. 
가루 입자도 고운 편이라
브러시에 묻혀서 발라도 뭉침 없이 블렌딩되고
모공 부각 없이 부드럽게 올라가는 게 좋았어요.
소프트하게 발리는 타입이라 초보가 써도 티 안 나게 발색돼요.
특히 이 제품은 진하게 색 넣는 블러셔라기보다
얼굴에 혈색만 살짝 더해주는 느낌이라
쉐딩이나 하이라이터랑 같이 써도 자연스럽게 어울려요.
데일리 치크로 많이 쓰는 이유 알겠더라구요. 
✔ 맑은 발색 좋아하는 사람
✔ 연한 블러셔 좋아하는 사람
✔ 데일리 치크 찾는 사람
✔ 학생 / 꾸안꾸 메이크업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들한테 잘 맞고,
저는 가볍게 생기만 주고 싶을 때 제일 많이 쓰는 블러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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