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답하라1994에 나올거같은 느낌
입술은 보라빛강한 붉은입술이고 여름뮤트입니다.
생얼에 바르려고 딥로즈 컬러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90년대 화장품같은 디자인은 원래 보나메두사 프라이머 잘쓰는지라 그러려니 했는데 제품력마저 그때 느낌나서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원래 체험단이나 제품제공리뷰는 긍정적으로 쓰려고하는편인데도...좋은소리안나왔어요.
딥로즈 컬러는 입술에 발랐을때 나이있어보이는 와인로즈라고 느껴졌습니다. 제입술이 보라빛이 강해서그런가 지인들 입술에도 발라봤는데 분명 표현되는 컬러감은 조금씩차이있었지만 다 촌스러운색이었어요.
색 자체만 놓고보면 손등에 얇게 펴바르면 투명감있는 예쁜 컬러입니다. 문제는 입술에 바를때 끈적거림이심하고 두께감이있게 발려서 얇게 안발려요. 제품자체로 얇게 펴바르기힘듭니다. 고무로된 어플리케이터써봤지만 끈적임때문에 제품이 고르게 안펴발라집니다.
그리고 이제품 가장 큰단점은 끈적임이에요. 립밤인데도 입술에 나 뭐 발랐다는 느낌강하게 주고 바람불때나가니 입술에 머리카락 다붙고 난리났습니다. 요즘 컬러립제품들 중 이런 제품 없는데... 왜 시대를 역행한거같은 제품나왔을까 의문이네요. 컬러없는거 받았어도 밤에바르긴 무리였을끈적임입니다.
장점 찾자면 성분과 보습력. 2개지만 이것만으로 재구매하긴 무리같습니다.
보나메두사 프라이머 제품 좋아해서 기대했는데 많이 아쉬운 제품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좋은제품일수 있지만 저는 불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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