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괜히 계속 쓰게 되는 제품”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사용하면서 특별히 튀는 부분은 없는데,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아서 자꾸 손이 가요.
발림성도 부드럽고, 표현도 과하지 않아서 어떤 메이크업이든 잘 어울려요. 그날 기분에 따라 살짝 연하게 쓰기도 하고, 조금 더 레이어링해서 분위기를 바꾸기도 하는데 활용도가 높아서 좋더라고요. 괜히 이것저것 바꾸기 귀찮을 때는 그냥 이거 하나로 정리하게 돼요. 제 기준에서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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