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고 돌아 다시 찾는 나스 컨실러
사실 나스는 옛날옛적 올리브영이 생기기 전에도 컨실러로 유명했지 않습니까. 그때 그렇게 갖고 싶던 나스 봉타입 컨실러가 히트를 친 후에 이제 이 팟타입 컨실러가 세상에 나왔는데요. 아무래도 건성피부라 화장을 두껍게 안 올리고 피부결 위주로 얇고 가볍고 광채나게 하는 걸 선호하다 보니 컨실러도 두꺼우면 싫고 얇고 가벼우면서 커버력 있는 놈으로 잘 골라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 녀석도 써보고, 펜슬타입이며 다른 컬러며 각종 툴을 써봤는데, 가장 많이 쓰게 되는 눈 밑 다크써클과 삼각존에 좁지 않은 범위 휘리릭 펴바르기에는 요놈을 컨실러브러쉬에 묻혀서 삭 삭 바르는 게 최고더랍니다요. 다른 거 다 써 봐도 이거 다 쓰면 다시 사러 가게 된달지.... 새로 살 때마다 이 째깐한 게 가격이 가격이 계속 오르나 하고 눈물나는데 막상 아무래도 컨실러다보니 생각외로 오래 사용하게 되고요! 이만한 게 찾기 쉽지 않다보니 정착템으로 오래 잘 사용하고 있슴다. 저에게 컨실러를 딱 하나만 사라면 저는 이것을 살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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