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색상 : 망고베리
사용 툴 : 투에이엔 치크 브러쉬
제형 - 흔하고 평범한 가루입니다만 돌가루같이 건조하다거나, 많이 올리면 텁텁해진다거나 하는 제형은 아닙니다. 얼굴에 얇게 올라가구, 유분도 적당한 선에서 보송하게 잡아줍니다(드라마틱하다고는 못느낌). 딱히 흠잡을 거 없이 준수한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발색 - 너무 진하진 않으나, 그렇다고 너무 옅어서 안올라오는 수준은 더욱 아닙니다. 두세번 레이어링 해주면 금방 색이 올라오고, 그리고 듀얼치크다보니 원하는대로 농도조절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특히 망고베리의 경우, 쿨 컬러와 웜 컬러의 조합이라서 메이크업 무드에 따라 웜쿨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색감이 오묘한듯 귀여운 느낌도 들었어요.
지속력 - 저는 괜찮은 편이라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유분있는 피부타입이다보니 가루블러셔들이 얼굴에 잘 붙어있는 까닭도 있습니다.
구매 팁 - 정가는 너무 터무니없구요, 에이블리나 지그재그 등 할인 프로모션이 많은 플랫폼에서 구매하세요. 저는 에이블리에서 블러셔 브러쉬 + 블러셔 + 하이라이터 기획으로 1.47만원에 구매했는데, 이정도 가격에 구매히시면 가성비 정말 좋게 샀다고 말할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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