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NW 라이트베이지 사용
케이스 디자인은 살짝 아쉬우나 그럭저럭 깔끔한 편이고 퍼프색이 갑분 자몽색인 게 의아했어요(?) 퍼프질은 부드럽고 쫀쫀해서 괜찮았고 세미매트 제형인데도 바를 때 살짝 쿨링감이 돌면서도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려요. 커버가 잘 쌓이는 편이고 적은 양으로도 웬만한 피부톤과 잡티는 커버될 정도입니다. 밀착 커버 쿠션이란 이름답게 밀착력이 좋은 편이었고 한겨울에 건조한 사무실에선 오후되니 좀 뜨는 감이 있었지만 스킨케어로 속건조 잡아주고 크림 얇게 바른 후에 전후 단계에서 픽서도 뿌려주면 보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겨울이야 이렇지만 그외 계절엔 정말 만족하며 잘 쓸 쿠션입니다. 색도 화사하고 다크닝도 거의 없어서 지속력이 좋아요.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쿠션 발견했네요. 다크닝 생각해서라도 이제 피부랑 비슷한 22-23호는 못 쓰겠어요… 21호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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