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파데, 비비 등 베이스 제품은 피부 컨디션에 따라 사바사가 심하다는점 읽으시기 전에 주의 바라요.**
우선 아쉬운점 먼저. 제품 상세페이지엔 22호가 핑크베이스라 적혀있으나, 막상 직접 발라보면 그렇진 않아요. 누런것도 아니고 핑베도 아닌 것 같은 어정쩡함? 그래도 요즘 로드샵이 뭔 쿨톤은 전부 하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21호보다 어두운 컬러는 죄다 옐로 베이스로만 만드는 행보에 비하면 선녀죠.
제형 - 세미매트~매트 사이의 마무리감. 바를 때는 수분감이 없진 않은데, 금방 픽싱돼요. 양조절 해서 바르면 얇게 발립니다. 여름에는 매일매일 잘 썼고, 겨울에 써도 건조함 못느꼈어요.
지속력 - 오래가요. 제가 유분이 꽤 많은 수부지인데도 막 심하게 지워진다 이런거 못느낌. 단, 제가 컨실러 등 다른 제품도 함께 쓰기 때문에 이 쿠션 단품의 지속력을 정확히 파악하긴 힘드네요.
주름끼임 - 제가 나이에 안맞게(...) 눈 아래 애교살 접히는 부분에 주름이 있어요. 글로우 쿠션 바르면 무조건 끼입니다. 사실 웃을 때마다 접히는 부위라 안낄 수가 없음. 당연하게도 히어로쿠션 역시 주름끼임을 면하진 못했어요. 엄청 많이 끼는건 아닌데, 적은 편도 아니었어요. 그래도 이 부분은 제 피부의 특수성 때문인거고, 어지간한 분들은 끼임 못느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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