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촉촉하게 발리는 제형이고, 바른 후 픽싱되면 너무 건조하진 않으나 적당히 보송한 느낌으로 붙어요. 커버력 좋고, 오랜 시간 수정화장 없이 놔둬도 흉하게 무너지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유분이 많은 수부지로서, 크리미한 제형의 무언가(쿠션이든 블러셔든 할 거 없이 너무 촉촉하고 크림같은 경우)를 바르면 시간 지났을 때 모공이 보이는데, 이 컨실러는 그런거 없었어요. 22호 피부 기준, 하이라이팅 용도로 쓸 수 있었어요.
단점) 별도로 브러쉬를 구비하셔야 제대로 사용하실 수 있을듯 합니다. 스파츌라를 같이 주시긴 하는데, 그건 수분크림같은거 구매하면 따라오는 스파츌라처럼 생겨서요. 용기로부터 컨실러를 떠서 꺼내는데엔 편한데, 제품을 얼굴에 바를 때는 따로 도구를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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