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호
👍메쉬 쿠션이라 오일이 위로 올라와 있을 수 있어서 처음에 한 번 섞어준 후 쓰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처음 3-4번 정도는 좀 두껍고 텁텁하게 발리는 느낌이 있었어요.
사용할 수록 처음보다 고르게 발리고 밀착력이 좋아진 느낌이 들었고 새틴이란 이름처럼 적당히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것 같았어요.
몇 번 사용한 후론 퍼프에 내용물이 고르게 묻어나서 뭉침없이 빠르게 펴바를 수 있었고 퍼프가 내용물을 많이 흡수하지 않아서 한 번 찍은 양으로 얼굴 반은 바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런 모양의 퍼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퍼프 질감이 좋았고 편한 사용감이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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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랑 고민하다가 품절이라 21호로 구입했는데 주황색이 많이 올라와서 아쉬웠어요.
다크닝도 좀 있어서 이 쿠션을 쓴 날은 얼굴이 너무 차분해 보이는 것 같았고 이상하게 얇게 발라도 두껍게 바른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세럼 쿠션을 바른 듯한 느낌인데 좀 애매한 포지션 같았고 겨울에 쓰니 속건조도 좀 있었어요.
그리고 케이스 앞이랑 옆 면은 실버인데 뒷 면만 아이보리 색이라 뭔가 칠하다 만 것 같았고 케이스를 뒤로 돌리면 확 저렴해 보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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