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창기 버전이 그리운 비벨벳 ㅠㅠ
비벨벳 진짜 처음 나왔을 때부터 완전 초창기 버전부터 지금까지 빠짐없이 쭈욱 써오고 있는 저의 최애 쿠션인데 ㅠ
슬슬 보내줘야할때가 온 것만 같은 ...... ㅠㅠ
뭔가 얇게, 그리고 너무 건조하지만은 않게, 약간의 촉촉함,, 머 이런 것들을 다 잡고 싶어서 자꾸 리뉴얼을 하고 제형 개발을 하시는 것 같은데 왜 이상하게 저는 점점 더 안 좋아지는 것만 같죠,,??ㅠ 다들 잘 쓰고 있는데 나만 안 맞는 느낌도 들고 ...
뭔가 겉도는 느낌으로 발리고 이상하게 자꾸 떠요.. 특히 피부 컨디션 안 좋은 날에 바르면 유독 잘 뜨고 위에 파우더 얹으면 더 뜨고 ㅠ그냥 딱 발랐을때 피부표현이 좀 별로 안예뻐요 ㅎ ㅠ
옛날 버전은 약간 두껍게 느껴지긴해도 뜨는 건 별로 없었는데 요즘건 따로 노는 느낌으로 발려서 참 이게 손이 잘 안 가는 쿠션이 됐어요 ㅠㅠ
제발 예전 버전처럼 내주셨으면 좋겠는데... 아마 안되겠죠??
그리고 올여름에 또 리뉴얼 버전 또 낼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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