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루즈 블러쉬 블러셔랑 궁합이 잘 맞아요!
크리니크 치크팝 같은 단단 제형 말고
연한 가루 타입이라면 다 잘 맞을 것 같습니다
피카소 블러셔 브러쉬는 밀도가 높지 않고
훌렁훌렁해서 수채화 발색이 가능한 게 특징인데요
디올 블러셔 같은 경우 빽빽한 브러쉬로 바르면
얼룩지고 홍당무가 되더라구여ㅠㅠ
하지만, 피카소 블러셔 브러쉬는 넓게 넓게
분산되면서 진하게 발리지 않아 좋았습니다
다이소 블러셔 브러쉬가 있어서 비교해보니
그렇다고 너무 연하지도 않아요
다이소 블러셔 브러쉬는 좀 연하게 발렸는데
수채화같이 자연스러운 발색이 되면서도
예쁘게 만들어주는 브러쉬라 너무 만족합니다
브러쉬 입문템으로도 넘 좋을 것 같아요
비싼만큼 값 하는 제품이랍니다
다만 단점으론 털이 좀 빠져요ㅠㅠ (마지막 사진 참고)
기껏 칠해놓은 베이스 위에 털이 빠져있으면
잘 떨어지지도 않고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맨날 빠지는 것도 아니고 모질이 부드러워서
초반에만 감수하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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