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성 & 쿨톤에게 겨울용 프라이머로 넘 좋아요..! 첨에 스킨 틴트처럼 묽게 발렸는데, 바르고 나니까 수분감이 딱 적당히만 남고 화사하게 살짝 톤업되는 느낌? 프라이머라서 진짜 톤업크림정도는 아니고 한 1/3톤 정도 밝아지는 것 같아요..!
- 제형이 묽고 이름에 ‘글로우’라는 단어가 있어서 혹시 바른 후에 너무 번들거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진짜 깐달걀 정도의 적당한 촉촉함만이 남습니당. 윤광도 걱정한 만큼(?) 과하지 않았어요.
- 묽은 제형에다가 손으로 아무렇게나 발랐는데, 그래도 작은 모공은 다 가려지더라구요..! 컨실러가 필요한 정도의 잡티는 당연 못가리지만, 바른 후에 멀리서 거울을 봤을 때 확실히 피부 톤이 균일해졌다는 느낌은 들었어요.
- 써 본 디어달리아 제품들 중에는 가장 맘에 들었어요ㅎㅎ 겨울에 프라이머 쓰면 너무 건조해질까봐 걱정이신 건성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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