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우윙크 비건 실키 포어 프라이머 앤 메이크업 베이스

무엇보다 스틱 형태의 프라이머라서 사용하는 게 너무너무너무 편해요 원하는 부위에 얇게 싸악~ 발리는게 참 좋고 휴대성도 좋아서 밖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모공 커버도 괜찮아요 웬만한 모공은 커버가 가능합니다 메이크업 지속력도 좋았어요👍

펜슬타입 프라이머는 처음인데 세밀하게 작은부분에 사용하기엔 수월하고 편하네요. 모공을 좀더 완벽하게 커버해줄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다양하게 써보고 있는데~ 펜슬로 사용이 익숙치 않아서 좀더 사용해봐야할 것 같아요. 아직까진 무난템이에요 :-)

총평 : 사용이 쉽고 가지고 다니기 좋음. 제품력은 나쁘지 않지만 기대만큼 드라마틱하게는 아닌 정도? 장점 • 펜처럼 생겨서 다른 도구 없이 사용이 쉽고 들고 다니기 좋아서 파우치에 넣고 쓰기 좋음 • 코 옆부분에 사용하기 너무 좋음 • 유분을 좀 잡아줌 • 화장이 밀리거나 뜨는 현상이 없음 단점 • 펜처럼 뾰족한 모양이다보니 넓은 면적엔 좀 부적합함 • 처음엔 유분을 되게 잘 잡아줬는데 시간이 지나니 다른 프라이머보단 살짝 유분이 더 잘 올라옴

⭐️ 평가단 후기 ⭐️ •일반 프라이머는 액체 튜브 형이라 제 기준에선 양 조절도 어렵고 뭉치기도하고 손을 닦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잘 손이가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이런 단점이 없어서 쓰는 내내 좋았어요! • 게다가 작은 스틱형이라서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부담도 없어서 좋았어요! • 프라이머의 기능도 확실하고, 피부에 자극도 없고 비건 제품이라서 앞으로 더욱 안심하고 잘 쓸 수 있을 것 같네욤 -> 프라이머 입문자 분들이나 프라이머를 쓰면서 번거로움을 느끼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제품 성능은 보장 합니다 ◡̈

평가단으로 당첨돼서 사용해봤습니다. 평소에 프라이머를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스틱형은 처음 사용해 보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아요. 보통 크림? 제형 튜브에 들어서 짜서 사용하는 타입인데 스틱형은 손에도 안 묻히고 쉽게 눈가, 나비존, T존에 바를 수 있어서 편하고 좋습니다. 원하는 부위의 유분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완전 인생 프라이머까지는 아니지만 스틱 형식으로 돼있어서 바르기 쉽다는게 편해서 좋아용 휴대용으로 갖고 다니기도 쉽고 하지만 바로 문대고 베이스 하는 것보다 손이나 브러쉬로 조금 펴바르고 해야 더 효과가 좋아요

펜슬형이라 얇아서 꼼꼼하게 바를 수 있어요. 프라이머 중에 파운데이션이랑 안 맞아서 이상하게 밀리고 때나오는 제품들도 많은데 이건 그렇지 않았어요. 그리고 트러블도 안 나서 꽤 만족했어요!!

메이크업 전에 코 모공 가리는 용도로 쓰고 있는데, 꽤 효과적이에요 !!! 😊 하고 안 하고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 모공을 싹 메워줘서 매일 쓰고 있습니다 ! 다만 펜 형식이라 좀 작아서 큰 부분을 메우기엔 한계가 있어요 코나 턱 쪽 작은 부위에 쓰기에 좋습니다 !

슥슥 바르고 어쨌든 또 손으로 돌돌돌 굴려줘야해요 그럴거면 좀 더 딱딱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화장 자체의 지속력은 좋아지고 모공이나 요철도 잘 가려줘요 펜슬 타입인데 조금만 힘줘도 부러지는게 단점!

화장하기전 선크림을 바르고 이 제품을 바르니 피부가 부드러워 졌어요!! 제가 학생인데 이번에 졸업을 해서 졸업사진을 찍을 때 사용했는데 1시간 마다 노세범을 발라야했는데 이 제품으로 기름지는 시간이 지연되서 좋았어요!! 거기에다 비건이라 완전 쟁겨둬야하는 거 같아요!!

좋아요! 처음엔 스틱형 프라이머는 처음 봐서 이게 정말 좋을까? 싶었거든요? 근데 웬걸 진짜 좋아요. 향:향은 무향에 가까웠어요 진짜 무슨 향이 안나는? 색: 무색으로 투명하게 올라갑니다 느낌: 저는 코랑 이마 같은 티존과 나비존 살짝? 발랐는데 딱 바르면 부드럽게 쓱쓱 뭔가 오일파스텔로 얼굴에 그림 그리는 느낌! 진짜 부드럽게 발리고 바른 뒤에 약간 뽀송뽀송하게 된달까요? 후기: 뽀송뽀송 하게 올라가서 바른 뒤 좀 손으로 두드려 주면 좋을것 같아요, 그냥 바로 베이스 올리면 약간 파우더를 과도하게 한듯이 야아악간 밀리는 현상이 보여요 근데 좀 만져주면 금방 풀어지긴 해요. 확실하게 이걸 하고 나간 날과 안한날의 차이가 나요! 제가 원래 티존에 유분이 많아서 학교에서 오후가 되면 베이스가 다 녹아내려서 코 부분만 까매졌는데 이걸 바르면 유분 때문에 광이 도는것 말곤 화장이 무너지지 않더라고요 확실이 광도 개기름처럼 올라오는것도 아니라서 완전 만족요! 근데 약간 바르면 녹아 내리듯 발려서 금방 다쓸듯 해요 저는 재구매 의사 있어용

블로우윙크 비건 실키 포어 프라이머 앤 메이크업 베이스는 이름처럼 정말 ‘실키’한 사용감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모공 커버에 특화된 제품이라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특히 좋았던 부분은 👉 모공이 도드라지는 부분에만 소량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피부 전체에 바르지 않아도 돼서 자극도 적고 부담 없이 쓸 수 있었어요.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크레용 형식의 제형이라는 거! 진짜 신기하게도, 크레용처럼 쓱쓱 바르면 모공 사이사이를 깔끔하게 메워줘서 메이크업이 훨씬 매끈하게 올라가요. 특히 코 옆이나 볼 쪽에 오돌토돌하게 모공이 신경 쓰이는 분들한테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비건 제품이라 성분 면에서도 안심되고, 간편하게 톡톡 바르기 좋다는 점에서 꾸준히 쓰게 될 프라이머가 될 것 같아요 :)

전에 짜서 쓰는 프라이머보다 일단 사용하기에 훨신 편합니다. 기초 바르고 썬크림 바르기전에 바르는데 부드럽고 쓱쓱 얼굴에 칠한다음에 손으로 펴바릅니다. 그다음에 썬크림 바르고 파데 바르는 순서인데 더 잘발리고 확실히 뽀얗고 기름기가 덜 나오네요. 아직 실사용이 얼마 없지만 더 많이 사용하면 아주 만족감이 더 좋을거 같네요!!

스틱타입의 프라이머라서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바르면 살짝 건조하긴 한데 피부표현이 너무 예뻐져서 매일 화장하기 전에 바르고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게 되었습니당! 특히 코와 그 주변이 기름이 나오는 스타일인데 이 제품 사용하고 화장하니까 기름도 덜 생기는거 같더라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잘 사용할 거 같습니다!🖤🖤

음… 좋긴 합니다 일단 바르는 순간 유분기랑 모공이 지워지긴 하는데 지속력이나 밀림 부분에서는 잘 모르겠어요 바르고 시간 후에 봤는데 엥..? 스러웠고 바르자 마자 한 번 문대면 바로 때밀리듯이 나오더라구요 그렇다고 바르면 모공이 와 진짜 피부가 숨을 쉬긴 하나? 싶을 정도로 안 보이는 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표현돼서 자연스러움을 추구하시고 얼굴 잘 안 만지시는 분께는 추천드립니다

펜슬 타입이라 사용에 굉장히 용이했어요 저는 T존 부위가 엄청 지성이고 매일 화장을 해야 해서 밤이 되면 t존에 유분기가 많이 올라오는데 제품을 사용하니 조금 덜 한것 같았습니다 펜슬 타입이라 발림성에 걱정이 있었는제 매끄럽고 부드럽게 잘 발리는 타입이라 바르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무난한 제품입니다 아침에 프라이머까지 빨리 하고싶으신분들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