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쁨=YES/ 버티는 힘=NOPE.
지속력이랑 다크닝이 진짜 아쉽다… 바를 때는 호수도 예쁘고 피부 표현도 광나게 예쁨이라 완전 감탄했는데, 알바 끝나고 거울 보면 literally 와르르 녹아내려 있음. 진짜 내 얼굴 보고 내가 깜짝 놀랐다 수준…
초반 표현 = 완벽 / 시간 지나고 = 멘붕 이 공식 그대로임.
•. 바른 직후 → “오 오늘 피부 뭐야? 미쳤다”
•. 몇 시간 후 → “누가 내 쿠션 스틸해서 녹는 치즈로 바꿔놨냐…? 지속력 원하거나 다크닝 강한 거 찾는 사람들한테는 절대×2 추천 못함.이 쿠션은 예쁨 맛보기용이지 장시간 근무/외출용은 아닌것같음 근데 이건 개인적은 후기라서 사람마다 다를 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