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촉촉해서 다루기편한컨실러 극호
🐰글로우 낫 드라이컨실러 솔직리뷰를 시작합니다.🐰
평소 국민컨실러라는 저렴이 제품과 백화점 컨실로 등을 사용중이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은 모두 드라이(?!)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데일리 메컵하는사람들에게는 다루기가 다소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부터 낫드라이 컨실러 ! 브랜드는 생소하지만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컬러는 라이트/로지살몬을 사용했습니다.
21호 23호에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상아빛 베이스가 기본이라서 커버및 살짝 밝혀주는 용도로 딱 !
✔️커버력은 아무래도 촉촉이다보니 중간정도입니다.
대신 컨실러를 초보자도 다루기 편한 질감으로 만든점 !
케이스도 양면으로 2가지 컬러가서 휴대하기도 딱입니다.
똥손도 쉽게 컨실러를 사용하고 싶다면 글로우 낫드라이 컨실러로 시작하면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가격은 안착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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