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당한 촉촉함을 원한다면
일단 얇게 발리는게 좋아요.. 블쿠보다 확실히 얇게 발리는 편이여서 쉽게 뜨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글로우 쿠션이라 블쿠보다는 확실히 촉촉해요 근데 완전 촉촉한 쿠션을 기대한다면 실망할거예요 건성이 쓴다면 세미매트하다고 생각할수있을정도로 막 번들거리는 쿠션은 아니예요 광도 번쩍번쩍거리는 광이 아니라 그냥 은은한 정도?.. 지성도 겨울에는 쓸수있을거예요 갠적으로는 번들거리는거 안좋아해서 이정도 제형 괜찮은것같아요 다만 이제 커버력이 좀 아쉽긴한데.. 올영에서 파는 촉촉이들로 유명한 모 쿠션들마냥 커버력이 0인 수준은 아니지만 블쿠보다는 확실히 낮아요 커버력보다는 자연스러움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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